장소연 (張少燕, 1974年 11月 11日 ~)은 大韓民國 의 排球 選手, 指導者로 現在 光州 페퍼貯蓄銀行 AI 페퍼스 監督을 맡고 있다. 1992年 선경 인더스트리(現 SK 케미칼 ) 排球團에 入團하여 活動했으나 1998年 에 解體되면서 硫化錫 監督, 강혜미 等과 함께 드래프트를 통해 現代建設 로 移籍한 後 1998年 부터 2004年 까지 팀의 全盛期를 이끌며 活動했다. 스파이크 높이는 312cm, 블로킹 높이는 301cm이다. 1992年 부터 2004年 까지 國家代表로 活躍했다.
隱退 後 排球 審判으로 活動하다가 2009?2010 시즌을 앞두고 新人 드래프트에 參加하여 1라운드 3順位로 KT&G 의 指名을 받으며 入團, 隱退 5年 만에 코트에 復歸하였다. 2011?2012 시즌 後 隱退했다가 城南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 의 플레잉 코치로 復歸했다.
2016年 5月 現役에서 隱退했으며 SBS 스포츠 에서 排球 解說家로 活動했다. 以後 2024年 4月 페퍼貯蓄銀行 AI 페퍼스 의 監督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