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근승
(
1935年
10月 21日
~
2020年
6月 25日
)은 大韓民國의 드라마 作家이자
小說家
兼 映畫 시나리오
脚本
執筆
作家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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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35年 10月 21日
(
1935-10-21
)
日帝强占期
朝鮮
京畿道
楊平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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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
| 2020年 6月 25日
(
2020-06-25
)
(84歲)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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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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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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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 作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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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動期間
| 1962年~201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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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脚本
映畫
시나리오
脚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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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 1962年 서울중앙방송 新春放送劇 릴레이 最優秀賞
1992年 백상藝術大賞 TV 드라마 劇本賞
1998年 農業人의 날 大統領 表彰
2007年 KBS 演技大賞 功勞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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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孫子兵法
》,
《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 《
세 女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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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양근승
-
韓國映畫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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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年 서울중앙방송(只今의 KBS 한국방송공사)의 新春放送劇 릴레이에서 《나비의 숨소리》로 最優秀賞을 받으면서 드라마 執筆
作家
로
데뷔
하였고, 그 後 여러 作品을 執筆하였으며 1990年 9月부터 始作한 드라마 《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의 劇本을 맡아 많은 人氣를 얻었으며, 17年 1個月 동안 執筆한 이 作品이 바로 그의 代表作이기도 하다.
2020年
6月 25日
에 지난 3年間 앓던 肺癌으로 鬪病하다가, 結局 肺炎으로 因해 別世했다. 享年 84歲.
[1]
- 1973年 《故鄕에 진달래》
- 1974年 《첫손님》
- 1973年
DBS
《玉童子의 祕密》
- 1973年 DBS 《쾌걸 洪吉童》
- 1992年 백상藝術大賞 TV 드라마 劇本賞
- 1998年 農業人의 날 大統領 表彰
- 2007年 KBS 演技大賞 功勞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