幼年期와 키예프 時期 (1909?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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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니콜라예비치 보골류보프는 1909年 9月 3日 (
율리우스력
8月 21日) 當時
러시아 帝國
의
니즈니노브고로드
에서
러시아 正敎會
의
私製
이었던 아버지 니콜라이 미하일로비치 보골류보프(
Никола?й Миха?йлович Боголю?бов
)
[1]
와 音樂 敎師였던 어머니 올가 니콜라例브나 步骨瘤보바(
О?льга Никола?евна Боголю?бова
)에게서 태어났다. 보골류보프 家族은 1919年 오늘날
우크라이나
폴타바週
에 있는 작은 마을인 벨리카 크루車(
우크라이나語
:
Велика Круча
,
러시아語
:
Великая Круча
)로 移徙하였고, 거기서 어린 보골류보프는 數學과 物理學을 工夫하였다. 1921年에는
키예프
로 移徙하였으나, 아버지 니콜라이가 1923年까지 司祭로서 일자리를 잡지 못하여 窮乏하게 살아야 했다.
[2]
아직 어린 나이의 보골류보프는
키예프 大學校
에서 硏究 세미나에 參席하기 始作하였으며, 곧 當時 有名한 數學者인 니콜라이 미트로罷駑비치 크릴로프(
러시아語
:
Николай Митрофанович Крылов
) 아래서 硏究 活動을 始作하였다. 1924年, 15歲 때 最初의 論文을
微分方程式
에 對하여 執筆하였고, 1925年 16歲의 나이로 우크라이나 科學 아카데미의 博士 課程에 入學하였다. 1928年 19歲 때
變分法
에 對한 博士 學位 論文으로 卒業하였고, 1930年에
博士後 學位
人 독토르 나우크(
доктор наук
)를 履修하였다.
이 동안 보골류보프는
變分法
微分方程式
,
動力學界
等에 對하여 硏究하였고, 젊은 나이에 이미 有名稅를 떨치게 되었다. 特히, 1931年부터 보골류보프와 크릴로프는 非線形 力學과 非線形 振動計에 對하여 硏究하였고, 非線形 力學의 先驅者로 꼽힌다.
避難과 모스크바 時期 (1941?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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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年 6月 22日에 獨逸은
바르바로사 作戰
을 통하여
소비에트 聯邦
을 攻擊하였다. 이 때문에
소비에트 聯邦
西部에 있는 大學校 및 硏究所에 있는 學者들은 모두 電線(戰線)에서 멀리 떨어진 東部로 待避하였다. 보골류보프는
右派
로 避難하였고, 여기서 1941年 7月 ~ 1943年 8月동안 머물렀다.
1943年 가을에
모스크바
로 떠나, 그 해 11月 1日
모스크바 大學校
理論物理學部에 任用되었다. 1943年~1946年 동안에는 主로
確率 過程
을 硏究하였다.
1947年에는 스테클로프 數學 硏究所(Steklov Mathematical Institute)의 理論物理學部長으로 就職하였다. 1940年 말과 1950年代에는
初有體
와
超傳導體
에 對하여 硏究하였다. 1960年代에는
强粒子
의
쿼크
模型에 對하여 硏究하였으며,
色殿下
에 對한 最初의 論文 가운데 하나를 1965年 執筆하였다.
1946年에 이미 보골류보프는 소비에트 聯邦 科學 아카데미의 部會員(corresponding member)으로 選出되었고, 1953年 正會員으로 選出되었다.
두브나 時期 및 末年 (1956?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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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年에
두브나
核物理 共同硏究所(
Объединённый институт ядерных исследований
, 弱者
ОИЯИ
,
英語
:
Joint Institute for Nuclear Research
, 弱者
JINR
)로 移轉하였고, 1966年~1988年에는 硏究所長을 맡았다. 1992年 2月 13日
모스크바
에서 死亡하였다.
아들 니콜라이 니콜라예비치 보골류보프 (2歲)도 理論物理學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