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 6月 7日
이란
테헤란
의
루홀라 호메이니 靈廟
와
이란 議會
에서 테러가 發生하여 13名 以上이 死亡하고 43名 以上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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容疑者 中에서 6名은 現場에서 숨졌고, 5名은 逮捕됐다. 이中 4名은 議會에서, 2名은 墓域에서 各各 死亡했다. 死亡者 中 5名은 男性이었고 1名은 墓域에서 自殺한 女性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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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日 이란 當局에서는 容疑者들은 이란 國籍의
이슬람 國家
(IS)에 加擔者로 確認되었으며, 테러로 因한 死亡者는 17名, 負傷者는 52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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