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ing
은
大韓民國
의 無料 日刊紙이다. 無料
夕刊新聞
으로는
시티新聞
에 이어 2番째로,
2008年
5月 19日
創刊되었다. '高品格 夕刊 無料新聞'을 標榜한다.
每日 32面을 發行하며, 月曜日에는 40面을 發行한다. 新聞 記者는 모두 12名이다. 新聞의 印刷는
한겨레
에서 擔當하고 있다.
[1]
2011年 7月 '이데일리'經濟新聞으로 變更과 同時에 夕刊에서 朝刊으로 轉換하였다.
本社는
서울特別市
中區
태평로1街
오양水産빌딩에 位置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