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指導者 經歷을 始作하기 以前 클로프는 1987年부터 1988年까지
亞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II
에서 選手로 活動하면서 프랑크푸르트 幼少年팀의 監督을 兼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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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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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프는 2001年 選手 經歷을 마감한 後
마인츠 05
의 監督으로 選任되며 프로 指導者 經歷을 始作했다. 選手 時節, 自身을 指導했던 恩師 볼프강 프랑크의 影響을 받은 클로프는 有機的인 움직임과 强力한 壓迫을 要하는 蹴球 哲學을 팀에 녹여내기 始作하였다.
그 結果, 2000-01 시즌 途中에 赴任했던 클로프는 3部 리그 降等 危機에 處했던 마인츠를 求해내는데 成功하였다. 바로 다음 시즌에는 마인츠를 분데스리가 2部 리그 14位에서 無慮 4位까지 單番에 끌어올렸고, 以後 03-04 시즌 세 番의 挑戰 끝에?마인츠 創團 歷史上 99年 만에 첫 1部 리그 昇格까지 이뤄내었다.
昇格 以後, UEFA 컵 2005-06에도 參與하였고 1部 리그에서도 俊秀한 結果를 냈으나 2007年 마인츠는 아쉽게 2部 리그로 降等되고 만다. 그는 한 시즌 더 팀의 監督으로 殘留하였지만, 마인츠가 다음 시즌 昇格에 失敗하자, 責任을 痛感하며 自進 辭任 意思를 밝혔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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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 시즌을 13位로 마감하며 分데리스街에서 옛 榮光을 찾지 못한 채, 不振에 허덕이던 獨逸의 名門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가 2008年 5月, 위르겐 클로프에게 監督職을 提案하였다.
그는 財政難을 겪고 있던 도르트문트를 맡아 赴任 卽時 大大的인 리빌딩에 突入하였다. 팀의 어려운 財政을 考慮하여 制限된 資源으로 必要한 選手 構成을 알차게 하였고, 이른바 '
게겐프레싱
'(Gegenpressing)이라 불리는 前方 壓迫 戰術을 팀의 戰術的 色彩로 移植하였다.
그렇게 赴任 後 세 番째 해인 10-11 시즌에 이르러 클로프의 도르트문트는 9年 만에
분데스리가
優勝 트로피를 獲得하며 復活에 成功하였다. 바로 다음 해 11-12 시즌 亦是 1位를 維持했고, 結局 분데스리가 2連續 優勝까지 達成해냈으며
DFB-抛칼
에서도 優勝을 차지했다. 以後 도르트문트는 2013年과 2014年에
DFL-슈퍼컵
에서 優勝을 거머쥐기도 하였다.
다만 14-15 시즌 도르트문트가 不振을 겪자, 클로프는 스스로 팀의 指揮棒을 내려 놓겠다는 意思를 밝혔다.
리버풀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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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를 떠난 클로프는 休息期를 가진 後 2015年 10月, 잉글랜드의 名門 클럽
리버풀 FC
監督으로 赴任했다.
赴任 當時, 리버풀은 沒落한 名家라는 말이 나올만큼 過去 유럽을 號令하던 그 位相은 찾기 힘들 程度로, 오랫동안 沈滯期를 겪고 있었다. 以前에 도르트문트를 復活시킨 經驗이 있던 클로프는 리버풀에 '
게겐프레싱
'(Gegenpressing) 과 '
존 프레싱
(Zone pressing) ' 戰術을 活用하여 確實한 팀 컬러를 附與했고, 위닝 멘탈리티를 심어가며 무너졌던 팀을 徐徐히 再建해 나갔다.
15-16 시즌 途中에 赴任한 뒤, 첫 풀시즌人 16-17 시즌에 곧바로 리그 4位까지 끌어올리면서 리버풀을 챔피언스 리그 舞臺에 복귀시켰고, 17-18 시즌에는 오랜만에 復歸한 챔피언스 리그에서 單番에 決勝까지 오르는 底力을 보여주었다. 以後 18-19 시즌에는 한層 發展하여, 14年 만에?
UEFA 챔피언스 리그
?優勝을 차지했으며 리버풀에 通算 6番째?빅 이어를 안겨주었다.
2019年에는
UEFA 슈퍼컵
과
FIFA 클럽 월드컵
에서도 연달아 優勝컵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19-20 시즌에 마침내 리버풀 서포터들의 懇切한 念願이던?30년 만에?
프리미어 리그
?첫 優勝이자, 1部 리그 通算 19番째 優勝까지 達成하며 클로프는 리버풀의 새 全盛期를 이끌어가고 있다.
21-22 시즌에는 잉글랜드 自國 컵 大會인
풋볼 리그 컵
과
FA 컵
優勝을 次例로 達成하였고, 以後 2022年
FA 커뮤니티 실드
優勝까지 차지하면서 클로프는 리버풀 歷史上 最初로 메이저 大會를 모두 制霸한 監督에 올라서는 榮光을 안게 되었다.
2024年 1月 26日, 클로프는 2023-24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의 監督職에서 스스로 물러날 것이라고 發表했다.
[2]
以後 2024年
풋볼 리그 컵
優勝을 다시 한番 達成하였으며, 2024年 5月 20日 안필드에서의 告別戰을 끝으로 리버풀과의 約 9年 間의 同行에 마침標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