氏네포트
(Cineport)는
KNN
釜山慶南放送이 製作하여
SBS
와
OBS京仁TV
를 除外한 全國 各 地域 9個 民營放送에서 自體 放送했던 映畫 專門 藝能 프로그램이다.
釜山國際映畫祭
가 열리는 地域 特性을 살려 KNN 釜山慶南放送(舊 PSB 부산방송)李 1999年부터 2015年까지 製作하여 放送한 最長壽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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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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藝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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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放送 國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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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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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放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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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釜山慶南放送 外 4個 地域民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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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放送 期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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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年 11月 3日 ~ 2015年 11月 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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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放送 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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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曜日 午前 9:30 (KNN 釜山慶南放送 基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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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放送 分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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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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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企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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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釜山慶南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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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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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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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演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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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
,
류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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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館을 뜻하는 Cinema와 港口, 接續處 等의 意味를 가진 port가 結合되어 Cineport라는 프로그램 名稱이 誕生하였다. 窮極的으로 映畫의 接續處의 役割을 擔當하여 다양한 映畫를 紹介한다는 意味를 담고 있다.
放映 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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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開始 當初에는 원미연이 進行을 맡았고, 2000年 6月부터는 映畫俳優인
명계남
이 프로그램의 進行을 맡았다. 以後 2002年 3月부터 映畫俳優인
권해효
가 單獨으로 進行하기 始作했고, 7月부터 탤런트
류시현
이 進行者로 合流하면서 2015年까지 該當 進行 體制로 굳어졌다. 特히 이 두 進行者는 氏네포트 外에도 每年
서울獨立映畫祭
의 開幕社會를 함께 擔當하고 있는 것이 特徵이다. 2002年부터 권해효가, 2004年부터 류시현이 司會者로 나서서 서울獨立映畫祭의 開幕社會를 進行하고 있다.
[1]
류시현이 2012年 11月 3日 放送分을 끝으로 暫時 下車하였으나, 2年만인 2014年 5月 23日 放送分으로 復歸하여 現在까지 進行을 擔當하고 있다. 그리고 2015年 11月 7日 803回 끝으로 氏네포트는 幕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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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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