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제헌 (宋制憲, 1986年 7月 17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이다. 포지션은 攻擊手 이다.
송제헌은 2009年 新人 드래프트 로 浦項 스틸러스 에 入團했으나 1軍 3競技 出場에 그쳤고, 主로 2軍 競技 에서 活躍하였다. 2009年 R리그 得點王 을 차지하였다.
浦項 스틸러스 에서의 첫 시즌이 끝난 後 浦項과의 再契約을 拒絶하고, 이듬해인 2010年 에 새로운 피를 輸血하던 이영진 監督이 이끌던 大邱 FC 에 移籍했다. [1] 大邱에서의 첫 시즌 때 16競技에 出戰하여 1골을 記錄하는 데 그쳤으나 2011 시즌 23競技에서 8골을 記錄하며 大邱 FC 攻擊陣의 核心 選手로 자리잡았다.
2013年 1月 3日 全北 현대 모터스 에 移籍하였다. 8月 4日 江原 FC 와의 리그 競技에서 9競技 만에 全北에서의 데뷔골을 터뜨렸다. 2013 시즌 後 서상민 과 함께 尙州 常務 入隊가 確定됐다. [2] 2015年 10月 12日 서상민 과 같이 尙州 常務 에서의 軍 服務를 마쳤으나, 元 所屬팀인 全北과 재계약하지 않고 팀을 떠났다.
2016年 1月 5日 , 仁川 유나이티드 입단이 發表되었다. 2016年 4月 2日 열린 FC 서울 과의 競技에서 仁川 入團 後 첫 골을 記錄했다.
2017시즌을 앞두고 K리그 챌린지 의 慶南 FC 로 移籍했다. [3] 2017시즌 慶南이 K리그 챌린지 優勝을 차지하면서 커리어 史上 첫 優勝을 經驗했다.
2018年 여름 移籍市場을 통해 내셔널리그 의 天安市廳 로 移籍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蔚山市民蹴球團 으로 移籍했다.
制憲節인 7月 17日 에 出生하여 송제헌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