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孫泰珍 [1] , 1988年 5月 5日 ~)은 大韓民國 의 跆拳道 選手이다.
慶尙北道 慶山 出身이다.
2008年 8月 베이징 에서 열린 2008年 夏季 올림픽 에 參加했다. 그는 該當 大會 에 出戰하는 跆拳道 選手들 中 最年少 選手이다. 男子 68kg級에 出戰했는데 決勝에서 2005年 世界 選手權 大會 優勝者인 美國 의 마크 로페스 를 3라운드 終了 直前 오른발 돌려차기로 꺾고 金메달을 차지하였다. 더욱이 '韓國 跆拳道 의 天敵'이며 美國 跆拳道에서 名聲이 있는 로페스 家門의 一圓을 무너뜨려 話題를 모았다. 이로써 大韓民國에게 베이징 올림픽 10番째 金메달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