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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 視聽者意見

全北의 發見

放送時間 本放 金曜日 19:30 再放 日曜日 08:40

演出 김균형, 최성엽

作家 표효진, 김새봄

내가 알고 있는 全北의 歷史와 文化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燈盞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우리 周邊에 있지만 그 價値와 所重함을 알지 못한 채 지나치는 수많은 '全北'이 있다.
社會가 急激하게 變化하면서 不知不識間에 잊히고 사라져가는 우리 地域의 有, 無形 資産을 視聽者들에게 傳達하고 記錄함으로써 地域放送의 本分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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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北의 發見_視聽者意見
番號 題目 글쓴이 照會 날짜
1 揭示物이 없습니다. - - 2024.06.12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