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김호중. 徐秉洙 記者 qudtn@edaily.co.kr /2023.11.01/
飮酒運轉 뺑소니 嫌疑를 받는 歌手 김호중이 出演料를 받지 않고 公演을 强行한다.
김호중은 오는 23, 24日 KSPO 돔(올림픽體操競技場)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김호중 & 프리마돈나’(以下 ‘슈퍼 클래식’)에 豫定대로 出演한다.
김호중 側에 따르면, 김호중은 이番 公演과 關聯된 개런티를 받지 않기로 했다. 飮酒運轉 뺑소니 事件에 對한 輿論 惡化 속에서도 公演 强行 意志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番 公演에 出演 豫定이었던 KBS 交響樂團 團員들도 김호중 出演 회차에는 不參을 決定하면서 김호중 側 意志와 相關없이 公演이 霧散될 수 있다는 觀測도 나온다.
앞서 이 公演의 티켓 豫賣處人 멜론은 이날 홈페이지 公知를 通해 ‘슈퍼 클래식’ 豫賣 티켓 還拂 手數料를 免除하고, 이미 豫買를 取消한 觀客에 對해서도 手數料 全額을 還拂하겠다고 公知했다. 公演은 豫賣 始作과 함께 2萬石 全席 賣盡됐었지만 還拂 規定 變更 公知 後 6000席 以上의 取消表가 나오고 있다.
강주희 記者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