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藝一般
[TVis] “職員 總 50名” 안선영, 파우더룸+샤워室 具備된 會社 公開 (4人用食卓)
CEO이자 放送人 안성영의 럭셔리한 新社屋이 最初 公開됐다.3일 放送된 채널A ‘切親 토큐멘터리 4人用食卓’ (以下 ‘4人用食卓’)에는 안성영이 主人公으로 出演했다. 이날 안선영의 12年 知己 辯護士 양소영, 放送人 정가은과 俳優 宋鎭禹가 함께 登場했다.
1層에는 雜貨店과 카페, 2層에는 事務空間, 3層에는 職員 休憩 空間, 4層 代表室과 地下層 라이브 커머스 放送局까지 큰 規模에 모두가 感歎했다. 特히 4層 代表室 안쪽에는 파우더룸과 샤워室까지 갖춰져 있었다.안선영은 “運動하고 急하게 와서 放送하기 前에 急하게 씻는다”면서 “會社에 모든 게 다 있 다보니 第一 먼저 出勤하고 第一 꼴찌로 退勤한다”고 웃었다. 이어 “職員은 總 50餘 名이다. 위에 루프톱度 있다”면서 “여기가 특별한 게 용산구 효창동과 마포구 신공덕동 境界線에 位置해있다”고 說明했다.김지혜 記者 jahye2@edaily.co.kr
2024.06.03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