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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速道路에 7百 톤 巖石 쏟아져‥지반 弱해진 비탈面 힘없이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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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便裔胄

高速道路에 7百 톤 巖石 쏟아져‥지반 弱해진 비탈面 힘없이 무너져

高速道路에 7百 톤 巖石 쏟아져‥지반 弱해진 비탈面 힘없이 무너져
入力 2023-07-05 20:00 | 修正 2023-07-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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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지난 밤사이 쏟아진 비로 곳곳에서 被害가 이어졌습니다.

    最近 繼續된 集中豪雨로 地盤이 弱해진 大邱 慶北 地域에서는 山沙汰가 發生해서, 高速道路에 巖石과 흙이 7百 톤 넘게 쏟아졌습니다.

    또 道路와 住宅이 물에 잠기는 等 沈水 被害와 孤立 事故도 잇따랐습니다.

    便裔胄 記者가 取材했습니다.

    ◀ 리포트 ▶

    山에서 쏟아진 巖石 더미와 흙이 高速道路 下行線 2車路를 完全히 가로막았습니다.

    돌무더기는 中央分離帶를 넘어 反對 車路까지 쏟아졌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커다란 돌무더기가 섞인 土沙들이 이렇게 鐵柵을 뚫고 道路로 흘러 내려왔습니다.

    오늘 午前 7時 27分쯤 尙州-永川 間 高速道路 옆 野山에서 山沙汰가 났습니다.

    쓸려 내려온 巖石과 흙은 700톤假量으로 推定됩니다.

    當初 巖石 더미에 差가 깔리지는 않았지만 政體로 갓길에 서 있던 車輛을 25톤 貨物車가 들이받아 運轉者가 다쳤습니다.

    [이장원/目擊者]
    "安全保護網인가 해놨는데 뭐 해도 所用도 없는 거를‥그게 反對便 車路까지 1次線까지 그게 다 넘어갔거든요."

    山沙汰가 난 軍威郡에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린 비는 31mm에 不過했습니다.

    하지만 最近 繼續된 集中豪雨에 地盤이 弱해진 狀況에서 山沙汰가 난 것으로 推定됩니다.

    [최홍규/尙州-永川高速道路 株式會社 運營管理팀 팀長]
    "한 車路 開通하는 데는 한 하루 이틀 程度 所要되지 않을까 判斷을 하고 있고요."

    午前 8時쯤 문경시 동로면에서 道路가 沈水돼 펜션 利用客이 孤立됐고, 새벽 5時쯤 榮州市 상망동에서는 土沙가 道路를 덮치며 70代 運轉者가 車에 갇혔다가 救助되기도 했습니다.

    聞慶과 醴泉, 盈德 等에서도 나무가 쓰러지는 等 慶北에서만 10件의 被害가 接受됐습니다.

    MBC뉴스 便裔胄입니다.

    映像取材: 김경완 (大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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