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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自 기고 : ‘Make A Wish’, 더 細心한 케이팝을 願해 – 케이팝의 혼종性과 文化的 專有에 關해

그 休憩所는 特異하게도 바다 한가운데 덩그러니 있었습니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긴 架橋의 中央에서, 閑寂한 海上公園 한 켠에서, 저는 눈이 섞인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文化 專有 自體가 나쁜 건 아니에요. 文化史는 애初에 借用의 歷史라고요.” 하고 말했고 그는 “그래서 남의 宗敎를 마음대로 써놓고 問題 되니까 모르는 척 削除한 게 괜찮나요?” 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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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러블리즈! : ③Outro to Candy

2021年?11月?16日,?울림?엔터테인먼트의?전속?계약?만료?이후?멤버들이?거처를?달리하며?그룹?러블리즈의?활동이?잠정적으로 中斷되었다. 3世代?걸그룹이?부상한?이래로?독특한?입지를?점해왔던?그들을?기리며,?〈아이돌로지〉는?“굿바이,?러블리즈!”?특집을?준비했다. 세 番째 글 “Outro to Candy”에서는 讀者 무딘이 火星學的 分析을 통해 러블리즈의 音樂的 色彩를 들여다본다. 러블리즈?러블리즈가?없는?겨울이?저만큼?왔지만,?그들을?품은?우리의?마음은?언제나?봄처럼?따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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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러블리즈! : ①나의 짝사랑 이야기 – 러블리즈라는 少女에 對하여

2021年 11月 16日,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專屬 契約 滿了 以後 멤버들이 居處를 달리하며 그룹 러블리즈의 活動이 暫定的으로 中斷되었다. 3世代 걸그룹이 浮上한 以來로 獨特한 立地를 占해왔던 그들을 기리며, 〈아이돌로지〉는 “굿바이, 러블리즈!” 特輯을 準備했다. 첫 番째 글 “나의 짝사랑 이야기”에서는 筆者 조은재가 러블리즈라는 少女에 對하여 考察한다. 러블리즈가 없는 겨울이 저만큼 왔지만, 그들을 품은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봄처럼 따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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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自 기고 : 同時代 ‘케이팝’과 ‘韓國 힙합’李 交叉하는 瞬間들 8曲 – 지드래곤부터 전소연까지

本文은 2010年代 以後로 케이팝이 힙합 文法을 積極 驅使하며 서로의 領域에 크고 작은 影響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8曲을 가져와 다루고자 한다. 케이팝의 한 要素였던 랩이 漸次 發展하며 케이팝의 中心에 서게 된 2010年代 以後의 光景을 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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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自 기고 : 幸福의 祕訣을 健康과 至誠으로 꼽는 當身에게

그래서 時間이 흐른 只今 이렇게 글을 씁니다. 當身이 그날 보여준, ‘保護받지 못하는 未成年者 아이돌’과 ‘그럼에도 不拘하고 消費하는 팬’으로서 가지는 兩價的인 마음에 對한 答을 하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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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自 기고 : “너무나 많이 사랑한 罪”

“너무나 많이 사랑한 罪,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罪.” ‘바람 잘 날 없는’ 昨今의 아이돌 팬덤 內에서 社會的으로 深刻한 잘못을 저지른 演藝人을 지켜보는 팬들이라면 위의 歌詞가 한層 더 다른 意味로 다가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