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송가인은 1日 午後 放送된 TV朝鮮 트롯 施賞式 '2020 트롯어워즈'에서 男女 新人賞을 受賞했다. 新人賞 詩想은 歌手 이미자가 맡았다.

이날 '2020 트롯어워즈' 進行을 맡은 임영웅은 自身의 이름이 呼名되자 얼떨떨한 表情으로 受賞을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임영웅은 "제가 받을 거라곤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며 "感謝하다는 말 밖에 생각이 안 난다. 앞으로 더 熱心히 해서 좋은 歌手가 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所感을 밝혔다.

송가인은 이날 個人 事情으로 施賞式에 參席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