智旻 所屬社 FNC엔터테인먼트는 4日 늦은 午後 '먼저 現在 所屬 歌手 지민과 關聯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心慮를 끼쳐 罪悚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謝過했다.

이어 '智旻은 이 時間 以後로 AOA를 脫退하고 一切의 모든 演藝 活動을 中斷하기로 決定했다. 黨舍 亦是 이 모든 狀況에 責任을 痛感하고 아티스트 管理에 萬全을 期하겠다. 다시 한 番 좋지 않은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點 謝過드린다'고 傳했다.

김진석 記者 superjs@joongang.co.kr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現在 所屬 歌手 지민과 關聯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心慮를 끼쳐 罪悚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智旻은 이 時間 以後로 AOA를 脫退하고 一切의 모든 演藝 活動을 中斷하기로 決定했습니다.

黨舍 亦是 이 모든 狀況에 責任을 痛感하고 아티스트 管理에 萬全을 期하겠습니다. 다시 한番 좋지 않은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點 謝過드립니다.

▶ '亦是 大勢 效果' 김호중 登板 '薄葬데소' 視聽率 '껑충'

▶ 김준희, 빨간 비키니 입고 볼륨感 誇示

▶ '濟州島의 인어공주' 俳優 윤진서, 섹시한 비키니

▶ AOA 智旻 脫退, 벼랑끝 민아 抑鬱함 잠재울까

▶ '놀면뭐하니?' 싹쓰리, 90年代 感性 召喚한 '여름안에서'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