伴侶犬 訓鍊師 강형욱이 아내의 宗敎에 對해 言及했다.


25日 디스패치 報道에 따르면 강형욱이 各種 疑惑에 對해 解明하며 아내인 수잔 엘더의 宗敎에 對해 言及한 것으로 나타났다. 統一敎 關聯 論難이 있기 때문.

강형욱은 수잔 엘더의 宗敎가 過去 統一敎였다고 率直히 告白했다. 그는 아내가 統一敎 2歲였다며 “수잔은 스스로 (통일교에서) 빠져나왔다. 스무 살 때 脫退했다”라고 밝혔다. 自身의 意志와 相關없이 父母님 때문에 統一敎였다는 것. 이어 아내가 脫退한 지 20年이 지난 只今도 苦痛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형욱은 “아내는 통일교를 빠져나온 뒤 丈人을 거의 보지 않는다”라고 傳했다. 匠人이 둘의 結婚式에도 參席하지 않았다는 것. 끝으로 그는 수잔 엘더가 統一敎 2世들을 돕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한便, 지난 19日 步듬컴퍼니 前 職員이 求職 사이트에 남긴 後期가 커뮤니티를 통해 擴散되면서 강형욱 夫婦의 甲질 論難이 提起됐다. 강형욱은 24日 유튜브 채널 ‘보듬TV’를 통해 論難이 된 女職員 脫衣室 CCTV, 메신저 監視, 名節 膳物(排便封套 스팸), 伴侶犬 레오 放置, 賃金 滯拂 等 各種 疑惑에 對해 解明하며 “虛僞事實, 誹謗 等에 對해서는 必要하면 法的 措置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iMBC 김혜영 | 寫眞 提供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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