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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미, 둘째 出産 “生死 넘나들어..이런 일이 나에게도” |
俳優 고은미가 둘째를 出産했다.
24日 고은미는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의 발寫眞과 함께 “健康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가. 넌 크리스마스 最高의 膳物이구나”라고 둘째 出産을 알렸다. 고은미는 지난 19日 서울 某處의 한 産婦人科에서 둘째를 出産했다.

고은미는 “비록 이 엄마는 生死를 넘나들었지만 니가 健康하니 그걸로 됐다”라며 “이런 일이 나에게도 생기는구나 했지만 苦難이 有益이라. 苦難은 人生의 참 意味를 알게 하고. 이렇게 感謝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둘째 出産 中 危機가 있었음을 傳했다.
고은미는 2015年 8살 年上의 事業家와 結婚해 2016年 첫째 딸을 出産한 바 있다.

한便 고은미는 2001年 映畫 ‘킬러들의 수다’로 데뷔해 드라마 ‘웃어요, 엄마’, ‘黃金의 帝國’, ‘돌아온 複團地’ 等에 出演했다.

이보희 記者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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