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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結婚 2年 만에 得女…“난生처음 느끼는 感情” | 演藝 | 스타요즘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딸을 바라보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슈가’ 出身 아유미가 딸을 바라보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슈가’ 出身 아유미(40)가 得女 消息을 傳했다.

아유미는 15日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0日 得女했다는 消息을 담은 글과 함께 寫眞을 올렸다.

아유미는 “2024年 6月 10日. 드디어 우리 예쁜 公主님이랑 만났다”며 “엄마 아빠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出産할 때 福가지(台命)의 힘찬 울음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난生처음 느껴보는 뭐랄까, 아무튼 말로 表現할 수 없었던 感情은 平生 잊지 못할 것 같다”고 所感을 傳했다.

이어 “첫 妊娠에다, 老産에다, 걱정도 있었지만 無事히 健康하게 우리를 찾아와 준 復價地에게 고맙다”며 “우리 家族 아주 아주 幸福하게 살아보자”고 덧붙였다.

公開된 寫眞에는 아유미가 딸을 보고 微笑 짓는 모습이 담겼다.

한便 아유미는 在日僑胞 3歲로 2002年 그룹 ‘슈가’로 데뷔해 人氣를 끌었다. 2022年 2살 年上의 事業家와 結婚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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