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大邱東老獪, '差別禁止法을 막아야 할 韓國敎會의 使命' 세미나 열어 - 크리스천 노컷뉴스

大邱東老獪, '差別禁止法을 막아야 할 韓國敎會의 使命' 세미나 열어

페이스북共有하기 트위터共有하기

大邱東老獪, '差別禁止法을 막아야 할 韓國敎會의 使命' 세미나 열어

  • 2024-03-25 18:32

예長 統合 大邱東老獪 同性愛 및 젠더注意 對策委員會는 '差別禁止法을 막아야 할 韓國敎會의 使命'이란 題目의 세미나를 21日(木) 午前 10時 30分, 大邱신암敎會에서 가졌다.
 
講師로 나선 先限열매敎會 조영길 長老는 "西歐의 基督敎 나라들이 差別禁止法을 통과시키자 敎會가 同性愛에 對한 聖經的 메시지를 宣布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敎界에서는 이 問題에 對해 聯合祈禱會 等을 열면서 差別禁止法 制定을 막는데 最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參席者들은 講義 後 質疑 應答時間을 통해 '牧會者로서 差別禁止法에 對해 聖經的으로 反駁할 內容은 充分한데 法律的인 部分 等 中立的인 立場에서 活用할 資料가 不足하다'며 이와 關聯해서 잘 整理된 資料들을 要請하기도 했다.
 
[인터뷰] 최태영 牧師(밀알교회) / 大邱東老獪 同性愛 및 젠더注意 對策委員會 委員長
우리가 安逸하게 對處하면 이 法을 막아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敎會와 聖徒들은 이것이 靈的 戰爭임을 認識하고 切迫한 마음으로 積極的으로 行動해야 할 때입니다.

예장 통합 대구동노회 동성애 및 젠더주의 대책위원회는 '차별금지법을 막아야 할 한국교회의 사명'이란 제목의 세미나를  대구신암교회에서 가졌다.예長 統合 大邱東老獪 同性愛 및 젠더注意 對策委員會는 '差別禁止法을 막아야 할 韓國敎會의 使命'이란 題目의 세미나를 大邱신암敎會에서 가졌다.

많이 본 뉴스

      1 2 3 4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