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薰이 담아낸 時代의 눈물과 웃음
우리 時代 文章家 金訓의 新作 散文集. 生老病死의 무게를 實感하며 지나온 그의 熾烈했던 '虛送歲月'을 담은 冊은 簡潔하고도 流麗한 글맛으로 이 時代의 기쁨과 슬픔을 마주한다. '本來 스스로 그러한 世上'을 파고들어 삶의 悲哀와 아름다움을 捕捉한, 金薰 散文의 美學을 만나볼 時間이다.
사라질 職業에 關한 細密畫
『고기로 태어나서』 한승태 新刊. 技術 發達로 없어질 確率이 높은 職業과 作業場의 모습을 細密하게 담았다. 그 對象은 職業 紹介所, 콜센터, 宅配 上下車, 뷔페食堂, 빌딩 淸掃다. 힘들고 괴로운 勞動 現場이 마냥 슬프지만은 않게 느껴지는 건, 한승태 著者의 筆力 德分이다.
우리는 서로를 繼續 안아줄 수 있을까?
韓國 靑少年 文學의 가장 뜨거운 이슈, 이꽃님 作家 新作. 『죽이고 싶은 아이 2』가 이꽃님 월드의 完璧한 結末을 알린다. 서은의 죽음에서 始作된 두 女高生의 眞實과 믿음, 그 絶望 끝에서 피어난 希望을 그렸다. 아무리 무너져 내린 삶이라도 다시 일으켜 세워야만 하는 것이 삶이므로.
나만의 ETF 投資 戰略
國內 最高의 ETF 專門家인 김수정 著者가 ETF 投資를 위한 모든 것을 한 卷에 담았다. ETF의 種類부터 投資者가 알아야 할 內容과 投資 戰略까지 詳細히 다룬다. 安全하고 成功的인 投資는 勿論, 나에게 맞는 ETF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데 最適化된 投資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