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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 강진욱은『연합뉴스』에 民族뉴스取材本部가 있던 好時節에 北韓部와 南北關係部에서 7年 程度 勤務했고, 그 前後 몇 年 外信部에서 勤務하면서 分斷 體制의 矛盾을 제대로 깨달았다. 大學에 入學하던 1983年 버마 아웅 산 墓所 테러 事件이 일어나고 大學을 卒業한 1987年 김현희 事件이 일어난 것 亦是 이 땅의 矛盾에 눈뜨는 契機가 됐을 것이다. 어쩌면 이들 事件을 통해 깨달은 이 땅과 世界의 矛盾에 對한 苦悶은 遺傳子처럼 肉身을 支配했는지도 모른다. 아웅 산 墓所 事件 現場에서 카메라를 들었던 言論界 大先輩를 北韓部 記者 時節 찾아간 것이나, 30餘 年이 지나 이 事件에 對해 冊을 내게 된 것도 바로 그 때문이 아닐까? 2015年 5月 忠南 洪城 駐在 記者로 發令을 받았고 6個月 뒤인 그해 11月부터 安養 駐在 記者로 있다가 2017年 6月 1日 月刊部로 發令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