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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피자집 알바生 됐다…오토바이 타고 配達까지 : 비즈N

최강희, 피자집 알바生 됐다…오토바이 타고 配達까지

뉴시스

入力 2024-05-09 09:56 修正 2024-05-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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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俳優 최강희가 피자집 아르바이트에 挑戰했다.

8日 유튜브 채널 ‘나度최강희’에는 ‘네? 社長님이 세 名이라고요? 나의 아르바이트’라는 題目의 映像이 公開됐다.

최강희는 靑年 세 名이 同業하는 京畿道 平澤의 한 피자집에서 一日 알바生으로 나섰다. 그는 피자 반죽, 박스 접기, 配達 業務를 遂行했다.

피자집에 온 손님은 최강희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며 “中, 高等學校 때 엄청 좋아했다. 파이팅 하십쇼”라며 최강희와 셀카를 찍었다.

또 다른 손님은 최강희를 向해 “너무 동안이다. 死因해주세요”라고 付託했다. 최강희는 欣快히 死因 해주며 “幸福하세요”라고 말했다.

以後 최강희는 오토바이를 타고 피자 配達에 나섰다. 피자를 注文한 손님에게 “配達 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라고 親切하게 人事했다. 配達을 마친 최강희는 “(손님이) 배고프셨나보다. 버선발로 나오셨다”고 웃었다.

1977年生인 최강희는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2021) 出演 以後 演技 活動을 쉬고 있다. 지난해 12月 유튜브 채널 ‘나度최강희’를 開設했다. 카페·新聞配達 아르바이트 하는 모습 等을 公開하며 話題를 모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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