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이현우는
1966
年
3
月
6
日生으로 우리 나이로는 올해
48
살입니다
.
그의 아내 이름은 이제니이고
, 13
살 年下입니다
. (
그러니까 올해 나이는
35
살이네요
)
元來 이현우 婦人인 이제니의 職業은 큐레이터였습니다
.
大學校에서 美術을 專攻했으며
,
結婚 當時에 某 文化財團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었죠
.
여기서 이현우와 婦人인 이제니의 첫만남의 祕密이 나옵니다
.
이현우 亦是 美術을 專攻 했죠
. (
美國 뉴욕 파슨즈 디자인 스쿨을 卒業했죠
.)
처음에는 이현우가 自身의 作品을 依賴하기 위해 美術 展示企劃을 하는 큐레이터였던 이제니를 찾아갔습니다
.
하지만 그 以後에 이현우는 未來에 自身의 配偶者가 될 이제니를 일부러 避하게 됩니다
.
歌手 이현우와 配偶者 이제니의 웨딩 寫眞
卽
,
어떤 狀況이냐고 하면 이제니가 電話를 걸어서 물어봅니다
.
"
이현우님
,
作品은 좀 생각해보셨습니까
?"
라고 하면
,
이현우는
"
다음에 電話하세요
.
只今은 좀 바빠요
."
라고 말하는 거죠
.
이러면서 이현우는
"
그럼 다음에 한 番 더 미팅을 하죠
."
이러면서 繼續 時間을 끌었죠
.
그러자 이제니는 짜증이 나는 渦中에도 傲氣가 생겨서 繼續 이현우에게 連絡하고
,
만남이 이어진 거죠
.
이현우의 作品을 받기 위해서
結局 그렇게 만남이 이어지다가 서로 좋아하는 感情으로 發展했고
,
結婚으로 이어진 거죠
.
또 만남이 어어지는 渦中에 美術이라는 서로 共通된 主題가 있으니까 對話도 잘 通하고요
.
그렇게 둘의 因緣이 始作된 거죠
.
確實히 美術學徒 出身이어서 그런지
,
이현우의 집안은 特異하네요
.
居室額子에 하트 模樣의 그림이 있는데
,
작은 三角形들이 서로 모여서 形象化된 그림이었습니다
.
이현우 아니면 그의 와이프의 眼目이겠죠
.
그런데 夫婦가 같이 美術學科 出身이면서도 意外로 집안에 그림 額子는 別로 없네요. 하긴 이현도가 賞으로 받은 트로피(居室 왼쪽에 있는 裝飾欌)만 해도 엄청 많긴 하죠.
그리고 이 居室額子는 이현우 家族인데, 寫眞 느낌이 나는 그림같습니다. 어쩌면 美術學徒였던 아내의 솜씨인지도 모르겠네요.
家族 寫眞
이현우의 側近은 이제니를 이렇게 評價합니다
.
"
이제니는 知的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
美貌와 實力을 두루 갖춘 財源으로 두 사람이 趣味와 性格 等이 모두 잘 맞는 것 같다
.
첫만남부터 이현우가 眞摯하게 만남을 키워왔고 무척 조심스러워 했다
"
亦是 서로 趣向이 비슷해야 러브 스토리도 잘 이루어지고
,
男子가 女子에게 많이 매달리는 것 같습니다
.
事實 이현우가 自己 作品을 줄 것처럼 이제니를 살살 꼬신 것도 좋아하는 感情때문에 그런 거죠
.
두 사람에게는 이동하, 이주하라는 두 아들이 있고, 올해 나이는 各各 5살, 3살입니다.(이현우와
이제니는 2009年에 結婚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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