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前에... 좋은 音樂을 듣다보면, 처음엔 歌手가 누구인지 궁금해진다. 歌手를 알고 나면, 그의 다른 作品에 對한 期待를 하게 되고, 內功(?)李 쌓이게 되면, 作詞,作曲者, 音盤奇劃社 等 다양하게 底邊을 擴大해간다. 그렇게 해서 좋은 音樂을 더 넓게 消費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消費의 길은 "聽取者 個人의 努力"에 依存的인 境遇가 많다. 國內에서는 프로듀서나 編曲者, 그리고 創作者(作詞,作曲) 中心으로 整理된 곳은 거의 없으며, 甚至於는 音盤社에서 自社의 카打로그를 提供하는 境遇조차 드무니, 안타깝게 그지 없다. 그러한 것에 對한 안타까움에서 始作한 - 率直히 말하면 아니다. 그냥 내가 街進去 整理하려는 카打로그에서 始作된 것일 뿐이지만, 그렇게 하면 뽀代價 안사니깐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