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全 世界 女性消費者들을 誘惑할 색다른 디자인의 携帶폰을 來年께 선보인다.
씨넷아시아는 女性層을 攻掠할 ‘디바(Diva)폰(모델名: S7070, 폴더型 S5150)’을 來年 1分期께 선보일 것이라고 1日 報道했다.
이 製品은 女性들의 高級스런 衣裳에서 着眼해 디자인한 光澤이 나는 오목볼록한 ‘엠보싱’ 뒷面이 印象的이며, 特히 뒷面 가운데 LED 液晶을 採用, 날짜와 時間, 배터리 狀態 等을 隱隱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設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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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인치 터치스크린은 QVGA(320x240)級 畫質을 支援하며, 搭載된 카메라는 300메가 畫素를 支援한다. 그밖에 메모리 擴張을 위한 마이크로SD카드 슬롯과 블루투스 等을 搭載했다.
이 製品은 네델란드,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다른 유럽都市에서 먼저 出市될 豫定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