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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정봉주 "프레시안의 성추행 보도는 대국민 사기극"](https://image.ytn.co.kr/general/jpg/2018/0312/201803121104420689_t.jpg)
性醜行 疑惑을 받고 있는 정봉주 前 議員이 反駁 記者會見을 열고 自身의 立場을 밝혔습니다.
[鄭鳳柱 / 前 議員]
最近 저와 關聯된 疑惑에 對해서 立場 發表를 하겠습니다.
一旦 記者會見에 들어가기에 앞서 只今 제가 느끼고 있는 프레시안 報道에 對한 心境을 簡單히 말씀드리고 記者會見을 始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事件은 프레시안이 3月 7日 서울市長 出馬宣言을 하기 1時間 半 前에 저 鄭鳳柱가 호텔 룸으로 A 氏를 불러 性醜行을 試圖한 것으로 報道하여 全 國民과 言論을 속게 한 企劃된 對國民 詐欺劇입니다.
프레시안은 제가 自身들의 記事를 反駁하자 自身의 記事를 세 次例에 걸쳐서 스스로 否定했습니다. 結局 自身들의 記事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을 스스로 認定했습니다.
프레시안은 저 鄭鳳柱가 호텔 룸에서 性醜行을 試圖했다고 國民들을 속이더니 이제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얼굴을 들이밀었다고 3次例나 말을 바꿨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얼굴을 들이밀었다고 하는데 레스토랑에서 얼굴을 들이밀면 性醜行입니까? 勿論 저는 이런 行動조차도 한 적이 없습니다.
프레시안이 自己 記事를 3次例 否定하면서 벌인 對國民 詐欺劇의 目的은 이 假짜뉴스를 서울市長 出馬 宣言式 1時間 半 前에 報道함으로써 서울市長 出馬를 못하게 하고 政治生命을 끊어놓으려는 것으로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이 對國民 詐欺劇은 통하는 듯 보였지만 結局은 自身들의 記事를 3次例 否定함으로써 스스로 詐欺劇이라고 하는 것을 證明했습니다.
記者會見 始作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눠드린 內容이 너무 많기 때문에 內容은 參考들 하시고 제가 核心的인 內容만 읽도록 하겠습니다.
프레시안은 아무런 팩트 체크 없이 이番 報道를 强行했습니다.
프레시안 서어리 記者와 A氏 等은 같은 學校 親舊들이며 나꼼수 支持者로써 公式 모임에서 두세 番 만났을 뿐입니다.
저는 프레시안 記事에 登場하는 A 氏를 性醜行한 事實이 全혀 없습니다. 저는 A 氏를 性醜行한 事實이 全혀 없습니다.
2011年 12月 23日 金曜日이건 24日 土曜日이건간에 A 氏를 만난 事實도, 性醜行한 事實도 없고 그 前後에도 A 氏를 性醜行한 事實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汝矣島 렉싱턴 호텔룸에서이건 카페李曙이건 레스토랑이건 레스토랑 룸이었든 間에 A 氏를 만난 적이 없고 性醜行한 事實이 없습니다.
저는 2011年 12月 23日 金曜日에 A 氏를 만난 事實이 없습니다. 프레시안 記事에서는 A 氏가 저에게 性醜行 當했다는 A氏가 明確하게 나와 있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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