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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B-21 爆擊機 飛行 모습 첫 公開…中國 競爭氣 두곤 "게임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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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美國, B-21 爆擊機 飛行 모습 첫 公開…中國 競爭氣 두곤 "게임도 안돼"
  • 送稿時間 2024-05-24 13:37:12
美國, B-21 爆擊機 飛行 모습 첫 公開…中國 競爭氣 두곤 "게임도 안돼"

[앵커]

美國 空軍이 B-21 레이더 次世代 스텔스 爆擊機의 飛行 寫眞을 처음으로 公開했습니다.

美側은 中國이 開發하겠다는 H-20 스텔스 爆擊機는 B-21의 相對가 되지 못할 거라고 平價切下했습니다.

이치동 記者입니다.

[記者]

美國의 次世代 스텔스 戰略 爆擊機로 期待를 한 몸에 받는 B-21 레이더.

'透明 망토'를 걸친 듯이 보이지 않게 敵陣에 浸透하는 能力을 갖췄다는 B-21이 하늘을 나는 寫眞이 처음으로 公開됐습니다.

캘리포니아州 에드워즈 空軍 基地에서 進行 中인 飛行 테스트 모습입니다.

<앤트류 헌터="" 미="" 공군="" 획득="" 담당="" 차관보="" (현지시간="" 8일,="" 상원="" 군사위)=""> "(B-21 레이더의) 飛行 테스트 프로그램이 잘 進行되고 있습니다. 意圖한 대로 進行 中이며, 이 플랫폼의 固有한 特性을 把握하는 데 매우 效果的인 方式으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B-21은 世界 最初의 디지털化된 航空機라고 덧붙였습니다.

臺當 價格이 6億 9千萬 달러, 우리 돈 約 9,400億 원에 達하는 이 6世代 戰爆機의 實戰 配置는 2026年頃 始作될 豫定입니다.

數十 年間 美軍의 核爆彈 投下用 主力 爆擊機로 活躍한 B-1 랜서와 B-2 스피릿을 順次的으로 代替하게 됩니다.

最小 100臺 生産을 目標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中國은 H-20 스텔스 戰鬪機 開發에 나섰지만, 性能 面에서 B-21 近處에도 미치지 못할 거라는 게 펜타곤의 判斷인 것으로 傳해졌습니다.

北韓은 벌써 B-21에 對한 警戒心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11月 첫 試驗飛行 消息이 傳해지자, 美國이 不時 先制 核 打擊 計劃을 實踐에 옮기려 하고 있다고 非難한 바 있습니다.

着着 進行 中인 B-21의 登板 채비에 各國의 期待感과 緊張感이 交叉하고 있습니다.

聯合뉴스 이치동입니다. (lcd@yna.co.kr)

#B21 #스텔스爆擊機 #飛行테스트 #中國 #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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