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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綠豆煎’ 포스터.(寫眞提供=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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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웨이브는 2日 웨이브 出帆 後 서비스 改編과 弘報·마케팅, 獨占 콘텐츠 效果 等으로 一日 有料加入者 純增 數値가 平素 對比 最大 4.5倍, 피크타임 트래픽은 最大 30% 以上 增加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出帆한 웨이브는 月定額 加入者에게 1000餘篇 映畫를 無料 提供하고 오리지널 콘텐츠 投資에도 나서면서 볼거리를 늘렸다.
웨이브가 100億원 規模의 製作費를 全額 投資한 ‘朝鮮로코-綠豆煎’은 視聽率이 KBS2 放映이 始作된 지난 9月 30日 7.1%에서 10月 1日 8.3%로 上昇했다.
웨이브는 綠豆煎 VOD를 온라인으로 獨占 提供하고 있다. 10月 1日 基準 綠豆煎은 웨이브에서 提供하는 國內 드라마 總 視聽時間의 8.8%를 占有했다. 最新 드라마로 限定하면 市廳占有率은 約 16%다.
웨이브는 國內 最初로 ‘세이렌’ ‘매니페스트’ ‘더 퍼스트’ 等 美國 드라마 시리즈를 提供 中이다.
歲 시리즈는 總 240餘個 作品을 提供하고 있는 웨이브 美드 카테고리에서 約 24%의 占有率을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全體 美드 視聽時間度 從前 對比 2倍 뛰었다.
이희주 콘텐츠웨이브 本部長은 “攻擊的인 콘텐츠 投資로 웨이브 購讀券의 價値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길준 記者 alfi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