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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 最初 ‘3D 프린팅’ 웨딩드레스…640時間 걸려 完成 ‘話題’

世界 最初 ‘3D 프린팅’ 웨딩드레스…640時間 걸려 完成 ‘話題’

入力 2024 05 21 12:19 | 업데이트 2024 05 21 12:19
세계 최초 3D 프린팅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 마리아나 파바니. 마리아나 파바니 인스타그램
世界 最初 3D 프린팅 웨딩드레스를 입고 結婚式을 올린 마리아나 파바니. 마리아나 파바니 인스타그램
世界 最初 3D 프린팅 웨딩드레스가 公開돼 話題다.

17日(現地時間) 뉴욕포스트 等에 따르면 브라질 稅務 辯護士 마리아나 派바니는 最近 3D 프린터로 製作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結婚式을 올렸다.

該當 웨딩드레스는 파일 크기만 216.7MB로 模樣을 具現하는데 600時間, 印刷에 41時間이 所要됐다.

完璧한 드레스 디자인을 위해 新婦인 派비니가 直接 身體 3D 스캔을 進行했으며 디자이너가 손으로 드레스 주름을 直接 잡아가며 製作했다고 한다.

또한 웨딩드레스는 가벼운 나일론 素材로 製作돼 着用하기 便하고 時間이 지나도 素材의 柔軟性이 떨어지지 않아 別途의 管理 없이도 드레스의 狀態가 維持되는 것으로 傳해졌다.
세계 최초 3D 프린팅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 마리아나 파바니가 결혼식에서 부케를 들고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마리아나 파바니 인스타그램
世界 最初 3D 프린팅 웨딩드레스를 입고 結婚式을 올린 마리아나 파바니가 結婚式에서 부케를 들고 기쁨을 表現하고 있다. 마리아나 파바니 인스타그램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한 네덜란드 디자이너 아이리스 半 헤르펜은 平素 合成 素材를 利用해 3D 프린터로 獨特한 作品을 만드는 것으로 有名하다.

앞서 그는 3D 프린팅 드레스를 世界 最初로 패션쇼에서 선보였으며 네덜란드 政府가 授與하는 요하네스 베르메르賞을 受賞하기도 했다.

이러한 헤르펜의 名聲을 알았던 派바니의 男便 作曲家 로베르트 토스카노는 그를 派바니에게 紹介했고, 獨特한 드레스를 願하던 派바니는 3D 프린팅 드레스를 입고 結婚式을 하기로 決心했다.

헤르펜은 “3D 프린팅 드레스는 最尖端 雰圍氣와 女性스러움을 가진 드레스”라며 “3D 프린팅 패션을 博物館과 런웨이에서 볼 수 있지만 人生에 가장 특별한 날 누군가 그것을 입었다는 것은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다.

3D 프린팅 드레스를 입고 結婚式을 올린 派바니는 “‘傑作’이라고 불리는 드레스를 처음 입었을 때 눈물을 참기 어려웠다”며 “내가 바라던 모든 것을 이뤘다”고 傳했다.

하승연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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