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강형욱 ‘職場 內 괴롭힘’ 論難에 KBS ‘個훌륭’ 決放

강형욱 ‘職場 內 괴롭힘’ 論難에 KBS ‘個훌륭’ 決放

入力 2024 05 21 09:20 | 업데이트 2024 05 21 09:20
강형욱. 
연합뉴스
강형욱. 聯合뉴스
伴侶犬 訓鍊 專門家 강형욱氏와 그가 運營 中인 會社를 둘러싼 論難의 餘波로 그가 出演 中인 TV 프로그램이 緊急 決放됐다.

KBS 側은 20日 放送 豫定이었던 KBS 2TV ‘개는 훌륭하다’를 緊急 決放했다. 結局 當日 午後 8時 55分에는 ‘걸어서 世界속으로’와 ‘八道밥床’ 再放送分이 放送됐다. KBS는 向後 ‘개는 훌륭하다’ 放送을 繼續할지 定하지 않은 狀態다.

‘개는 훌륭하다’는 成熟한 伴侶動物 文化 造成을 趣旨로 企劃된 프로그램으로, 강형욱氏가 固定 出演하고 있다.

강형욱氏는 最近 그가 運營 中인 伴侶犬 訓鍊業體 步듬컴퍼니의 職場 內 괴롭힘 暴露가 이어지면서 論難에 휩싸였다. 步듬컴퍼니에서 勤務하다 退社한 職員들은 한 求職 플랫폼에 ‘步듬컴퍼니 在職 以後 恐慌障礙, 不安障礙, 憂鬱症 等으로 精神科에 다니고 있다’, ‘經營陣이 職員들의 메신저를 監視하고 隨時로 業務 外的인 일을 指示했다’ 等 職場 內 괴롭힘을 告發하는 後期를 作成했다.

20日 JTBC ‘事件班長’에도 步듬컴퍼니 前 職員이 匿名 인터뷰를 통해 “들었던 말 中에 眞짜 第一 記憶에 남는 말은 ‘숨도 쉬지 말아라. 네가 숨 쉬는 게 아깝다’라는 말이었다”면서 “‘벌레보다 못하다. 그냥 기어나가라. 그냥 죽어라’ 같은 얘기도 맨날 들었다. 안 듣는 날이 없었다”고 主張했다. 이 職員은 “氣分 안 좋은 날엔 목줄 던지는 건 茶飯事고, 맨날 불려 나가고 맨날 辱먹고. 욕먹는 걸 職員들이 다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步듬컴퍼니를 利用했다는 顧客도 “直接 본 會社 雰圍氣는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랐다. 訓鍊社들은 물도 許諾받고 마시는 等 軍隊 같았다”고 傳했다.

이番 事態와 關聯해 강형욱氏 等 步듬컴퍼니 側은 아직 별다른 立場을 내놓지 않고 있다.

신진호 記者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無斷 轉載 및 再配布 禁止
演藝의 參見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生 살기
더보기
廣告削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