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눈을 疑心…飛行機 座席 짐칸서 잠든 女乘客

눈을 疑心…飛行機 座席 짐칸서 잠든 女乘客

入力 2024 05 12 21:08 | 업데이트 2024 05 12 21:08
기내 짐칸에 들어가있는 한 여성 승객의 모습. 뉴욕포스트 SNS 캡처
機內 짐칸에 들어가있는 한 女性 乘客의 모습. 뉴욕포스트 SNS 캡처
飛行 中인 旅客機 내 座席 위 짐칸에서 잠을 자는 ‘民弊 乘客’李 捕捉됐다.

12日(韓國時間) 뉴욕포스트 等에 따르면 最近 SNS(소셜미디어)에는 飛行機 座席 위 짐칸에서 자고 있는 乘客의 모습을 찍은 映像이 올라왔다.

該當 映像은 이 女性을 擴大한 뒤, 웃고 있는 撮影者의 모습을 비추며 끝난다.

媒體는 이 映像이 美國 사우스웨스트航空社의 旅客機에서 撮影됐다고 傳했다. 다만 이 女性이 目擊된 飛行機의 篇名이나 날짜, 時間 等 正確한 情報는 把握되지 않았다.

뉴욕포스트는 짐칸에 사람이 들어가 있다가 摘發된 것은 이番이 처음은 아니라고 傳했다. 지난해 여름 스페인 이비자에서 出發한 라이언에어 航空便 선반에서도 한 男性 乘客이 發見됐다.

김채현 記者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無斷 轉載 및 再配布 禁止
演藝의 參見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生 살기
더보기
廣告削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