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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腦 5分의2 없다”…승무원 出身 유튜버, 카메라 앞에 섰다

“左腦 5分의2 없다”…승무원 出身 유튜버, 카메라 앞에 섰다

入力 2024 05 14 18:01 | 업데이트 2024 05 14 18:01

乘務員 出身 女유튜버 ‘愚者까’
開頭術 手術 後 再活 治療 中

승무원, 은행원 출신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하던 유튜버 ‘우자까’가 불의의 사고로 뇌 일부와 왼쪽 머리뼈를 깎아냈다고 전했다. 유튜브 캡처
乘務員, 銀行員 出身 講演者로 活潑히 活動하던 유튜버 ‘愚者까’가 不意의 事故로 腦 一部와 왼쪽 머리뼈를 깎아냈다고 傳했다. 유튜브 캡처
乘務員, 銀行員 出身 講演者로 活潑히 活動하던 유튜버 ‘愚者까’가 不意의 事故로 腦 一部와 왼쪽 머리뼈를 깎아냈다고 傳했다.

最近 愚者까는 自身의 유튜브 채널에 ‘왼쪽 머리뼈가 없는 저의 하루 日常’이라는 題目의 映像을 揭載했다.

愚者까는 日本과 韓國 航空社에서 10年 가까이 勤務한 乘務員이다. 그러던 中 코로나19 時期에 乘務員을 그만 두게 됐고, 以後에는 글쓰기 및 就業 講演을 해왔다.

더불어 34살에는 國民銀行 公採에 合格하기도 했다. 이 같은 다양한 經驗을 土臺로 作家와 크리에이터로 活動하며 有用한 팁 等을 유튜브를 통해 共有해왔다.

그러던 中 지난 1月 26日 以後로 映像이 올라오지 않았다. 알고보니 1月 乘務員 準備生들을 위한 講演을 위해 移動하던 中 印度에서 不意의 事故를 當했고, 허리와 머리를 크게 다쳐 手術乙했던 것이다.
승무원, 은행원 출신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하던 유튜버 ‘우자까’가 불의의 사고로 뇌 일부와 왼쪽 머리뼈를 깎아냈다고 전했다. 유튜브 캡처
乘務員, 銀行員 出身 講演者로 活潑히 活動하던 유튜버 ‘愚者까’가 不意의 事故로 腦 一部와 왼쪽 머리뼈를 깎아냈다고 傳했다. 유튜브 캡처
愚者까는 患者服을 입은 狀態로 카메라 앞에 섰다. 于氏는 “갑작스럽게 事故를 當해서 病院에 가게 됐고, 開頭術 手術 後 繼續해서 再活治療를 받고 있다”고 近況을 傳했다.

이어 “보시는 것처럼 제 머리가 宏壯히 다르게 보일 텐데 一旦 머리카락도 짧고 왼쪽 뼈가 비어 있는 느낌 아닌가. 手術이 한 番 더 남았다”라고 밝혔다.

開頭術이란 頭蓋骨을 切開하여 腦를 露出시킨 狀態에서 進行하는 手術을 統稱하는 말한다.

一般的인 頭蓋骨 切開術은 頭蓋骨을 切開하고 手術을 施行한 뒤 잘라낸 皮板을 다시 固定시키는데 反해 開頭術은 腦가 부어 생긴 壓力을 줄이기 爲해 頭蓋骨을 廣範圍하게 節制 後 다시 固定시키지 않아서, 두個內 壓力을 輕減시켜주는 手術이다.

愚者까는 “(事故 當時) 腦出血, 腦浮腫이 甚했다. 開頭術은 두個를 切開하고 腦를 드러내 하는 手術이다. 저는 왼쪽 머리뼈 左腦 5分의 2를 뜯어낸 狀況”이라며 “왼쪽 머리뼈는 現在 冷凍室에 있고 腦 왼쪽 뼈 一部가 비어 있는 狀況이다. 그래서 머리 頭痛이 繼續해서 있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愚者까는 手術 後 物理治療, 言語治療, 作業治療를 每日 받고 있다. 그는 “10分 映像을 찍으려는 이 狀況에도 머리가 너무 아픈데 저는 더 다치지 않을 수 있었던 現實에 感謝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分明히 나을 것이라는 마음을 바탕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려고 努力한다”고 웃어보였다.
승무원, 은행원 출신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하던 유튜버 ‘우자까’가 불의의 사고로 뇌 일부와 왼쪽 머리뼈를 깎아냈다고 전했다. 수술 전 모습. 유튜브 캡처
乘務員, 銀行員 出身 講演者로 活潑히 活動하던 유튜버 ‘愚者까’가 不意의 事故로 腦 一部와 왼쪽 머리뼈를 깎아냈다고 傳했다. 手術 前 모습. 유튜브 캡처
愚者까는 開頭術 當時 左腦의 95%에 達하는 部分이 損傷돼 追後 言語, 認知 障礙를 겪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愚者까는 끊임없는 再活을 통해 單語 能力을 向上시키고 있다. 그는 “한두 番 배우고 듣고 나면 괜찮아졌지만 어떤 單語는 네다섯 番은 들어야 完璧히 入力됐다”며 “冊을 많이 읽고 再活하며 생각보다 빠르게 言語가 發達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映像을 接한 네티즌은 “꼭 完快하실 겁니다”, “힘든 狀況에서도 强靭함이 느껴집니다”, “肯定的으로 이겨나가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등의 應援글을 남겼다.

김채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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