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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揆亨 “2달 동안 23㎏ 減量해 56㎏ 만드니 腹筋 나와”

李揆亨 “2달 동안 23㎏ 減量해 56㎏ 만드니 腹筋 나와”

入力 2024 05 20 14:52 | 업데이트 2024 05 20 14:56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俳優 이규형이 作品을 위해 2달 동안 23kg을 減量했다고 했다.

지난 19日 放送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규형이 出演했다. 이규형은 23㎏ 減量 經驗에 對해 “中央情報部에서 고문당하는 運動圈 學生 役割이었다. 監督님이 皮骨이 相接하게 빼자고 해서 2달 동안 뺀 것 같다”고 했다. 이규형은 이렇게 體重을 56㎏까지 줄였다고 했다.

이어 公開된 寫眞을 보며 이규형은 “元來 저 場面에서 더러운 팬티 하나만 입고 나오는 거였다. 몸에 있는 모든 걸 가죽 빼고 다 뺀 건데 너무 빼니까 腹筋이 나온 거다. 公演하고 트레이닝을 했으니까. 取調室에서 照明을 받으니 腹筋이 鮮明해 복싱選手처럼 나왔다”고 털어놨다.

이규형은 “畵面에 몸이 腹筋이 뚜렷하고 좋아 보이게 나온다며 監督님이 內服을 더럽혀서 갖고 오라고 했다. 그래서 저걸 입은 거다. 저거 입을 거였으면 그렇게 뺄 必要가 없었다. 60㎏ 初盤에 저 얼굴은 나왔다. 나머지 살을 빼려고 眞짜 2株를 굶다시피 했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申東曄이 “그래서 表情이 안 좋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자 이규형은 “宏壯히 不便한 表情”이라고 認定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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