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더벨 - 國內 最高 資本市場(Capital Markets) 미디어

thebell

인더스트리

글로벌 進出 本格化 그리드위즈 "追加 M&A 高麗" 아이디알서비스 引受로 몸집 키워, 國內外 賣物 폭넓게 檢討

양귀남 記者 公開 2024-05-24 14:29:51

이 記事는 2024年 05月 24日 14:29 thebell 에 表出된 記事입니다.

그리드위즈가 코스닥 入城을 起點으로 本格的으로 海外 市場에 進出에 글로벌 에너지 테크 企業으로 成長한다는 計劃을 세웠다. 追加的인 引受合倂(M&A)도 檢討하면서 成長에 拍車를 加할 展望이다.

그리드위즈는 24日 汝矣島에서 열린 記者懇談會를 통해 코스닥 市場 上場에 따른 戰略과 비전을 밝혔다. 그리드위즈는 다음달 上場을 앞두고 있다.

그리드위즈는 지난 2013年 設立해 에너지 데이터 테크 中心의 事業을 營爲하고 있다. 會社는 △電力需要管理(DR) 事業을 中心으로 △이모빌리티(EM) 事業 △에너지貯藏시스템(ESS) 事業 △太陽光(PV) 事業 等 다양한 에너지 技術 分野에서 事業 領域을 擴張하고 있다.

그리즈위드는 主力 事業인 DR 分野에서 約 1.8GW의 需要 資源을 確保해 電力網 均衡 維持에 寄與하고 있다고 說明했다. 會社가 保有하고 있는 總 容量이 約 3GW로 原子力 發電所 3基와 맞먹는 規模라고 덧붙였다.
김구환 그리드위즈 代表

아이디알서비스 引受를 통한 外形 擴張 戰略이 奏效했다는 評價다. 그리드위즈는 지난 2020年 아이디알서비스 持分 100%를 引受하면서 子會社로 편입시켰다.

아이디알서비스 德에 그리드위즈의 몸집을 키울 수 있었다. 지난해 別途 基準 賣出額은 581億원이었지만 아이디알서비스의 賣出이 더해지면서 지난해 連結 基準 賣出額은 1318億원을 記錄했다. 營業利益은 15億원 水準이다.

M&A를 通해 成長을 이룬 만큼 追加的인 M&A 亦是 考慮하고 있는 狀況이다. 김구환 그리드위즈 代表는 "確定이라고 말하기는 조심스럽지만 다양한 候補群을 두고 檢討 中"이라며 "國內 뿐만 아니라 海外까지 폭넓게 考慮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드위즈는 國內 1位 DR 事業者로 지난해 精算金 基準 47%의 市場 占有率을 確保하고 있다. 會社는 다양한 業種·産業別 顧客 포트폴리오를 構築하고 있고, 이를 基盤으로 99%의 顧客 乳脂率을 達成하고 있다고 說明했다.

國內 賣出이 大部分을 차지하고 있는 狀況에서 賞狀을 통해 海外 進出을 本格化할 計劃이다. 지난해 基準 그리드위즈의 海外 賣出額은 76億원에 不過하다. 海外 賣出은 全部 電氣自動車 事業에서 發生하고 있다.

그리드위즈는 公募를 통해 調達한 資金을 硏究 開發, 글로벌 네트워크 强化 等 中長期的 成長動力 確保를 위해 活用할 豫定이다. 特히 V2G(Vehicle to Grid) 서비스 事業의 글로벌 擴張에 傍點을 찍었다.

V2G는 電氣車를 電力網(그리드)과 連結해 電氣車 배터리의 電力을 利用하는 技術이다. 電氣車를 ESS로 活用해 走行 中 남은 前歷을 放電해 電力網에 供給·販賣함은 勿論 電力 供給 過剩 時 低廉한 價格으로 電氣車를 充電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美國 캘리포니아·텍사스州와 東유럽 一部 國家에 現地 法人과 生産라인을 構築해 스마트 充電器와 中小型 ESS 等 市場 開拓에 나설 豫定이다. 現地化를 위한 現地 業體 持分 投資, 引受合倂도 함께 考慮하고 있다.

김구환 代表는 "그리드위즈는 檢證된 技術力을 基盤으로 에너지 데이터를 確保해 製品과 서비스 開發을 위해 努力했다"면서 "코스닥 上場을 통해 클린 에너지 轉換 時代를 리드하는 글로벌 에너지 데이터 테크 企業으로 成長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便 그리드위즈는 이番 上場에서 140萬株를 公募할 豫定이며 希望 公募價는 3萬4000원~4萬원이다. 公募 規模는 最大 560億원이다.
< 著作權者 ⓒ 資本市場 미디어 'thebell', 無斷 轉載, 再配布 및 AI學習 利用 禁止 >

더벨 서비스 問議

02-724-4102

有料 서비스 案內
週)더벨 住所 서울市 종로구 淸溪川路 41 영풍빌딩 5層, 6層 代表/發行人 성화용 編輯人 이진우 登錄番號 서울아00483
登錄年月日 2007.12.27 / 題號 : 더벨(thebell) 發行年月日 2007.12.30 靑少年保護管理責任者 김용관
問議 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 서비스 問議 및 PC 初期化 TEL : 02-724-4102 技術 및 障礙問議 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記事(콘텐트)는 著作權法의 保護를 받으며, 無斷 轉載 및 複寫와 配布 等을 禁止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