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記事는 2024年 05月 14日 16:43 thebell 에 表出된 記事입니다.

SC엔지니어링이 M&A 賣物로 黜會될 수 있다는 觀測이 提起되고 있다. 賣却對象 持分은 最大株主·特別關係子 保有 物量과 組合이 保有한 舊株다. 지난해 카나리아바이오엠에 賣却을 推進했다가 不發된지 1年만에 再推進이 이뤄질지 注目받고 있다.

14日 投資 業界에 따르면 SC엔지니어링은 救主 持分 一部를 包含한 經營權 賣却을 檢討 中인 것으로 把握된다. 最大株主와 김건우 代表 持分을 包含해 카나리아바이오엠이 保有 中인 SC엔지니어링 持分까지 包含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C엔지니어링은 産業設備 專門 企業으로 精密化學 플랜트, 制約 플랜트 等 建設 用役을 遂行 中이다. 全體 賣出額 中 産業設備工事 賣出額이 約 88%를 차지하고 있다.

子會社 셀론텍을 통해 바이오 事業도 함께 進行하고 있다. 最近에는 泰國 빅터스 애터넘과 關節腔內注射 '카티卒'의 供給 契約을 締結하기도 했다. 셀론텍은 지난 2021年 23億원의 賣出額에서 지난해 147億원으로 外形을 키웠다.

지난해 SC엔지니어링 連結基準 賣出額과 營業利益은 各各 1359億원, 9億원을 記錄했다. 지난 2022年 黑字轉換에 이어 2年 連續 利益을 維持했다.

앞서 SC엔지니어링은 지난해 한次例 賣却을 試圖한 바 있다. 카나리아바이오엠에 禹앤컴퍼니의 保有持分과 김건우 代表 持分을 賣却할 計劃이었다. 여기에 有償增資도 推進할 豫定이었다.

하지만 賣却은 計劃대로 進行되지 않았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이 納入하기로 한 有償增資도 지난 1月 撤回됐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의 지난해 事業報告書에 따르면 카나리아바이오엠은 每그나플러스펀드 組合과 제이와이파트너스펀드 3號 組合을 한송네오텍과 알파홀딩스로부터 引受해 SC엔지니어링 株式을 間接的으로 確保했다. 每그나플러스펀드 組合은 지난 2021年 SC엔지니어링 30億원 有償增資에 參與해 持分을 取得했고, 제이와이파트너스펀드 3號 組合 亦是 2021年 50億원 有償增資에 參與해 持分을 取得했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은 每그나플러스펀드 組合과 제이와이파트너스펀드 3號 組合을 約 102億원에 引受했다. 該當 組合들이 保有하고 있는 SC엔지니어링 株式은 約 229萬餘株로 SC엔지니어링 株式을 株當 約 4500원 水準에 引受한 셈이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이 SC엔지니어링을 引受한다는 消息에 當時 株價는 急騰했다. 最高 3860원을 記錄하기도 했지만 以後에는 急落해 現在까지 回復하지 못하고 있다. 株價가 持續的으로 下落한 탓에 最近에는 1500원臺를 記錄하고 있다.

市場에선 賣却價額을 具體的으로 論議하고 있는 段階는 아닌 것으로 내다봤다. 業界에서는 經營權 프리미엄을 一部 扶餘하더라도 現在 株價 水準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價格에 賣却價額이 決定될 것이란 意見이 支配的이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이 引受한 持分 價値가 現在 株價 對備 過度하게 높기 때문에 몸값을 決定하기 힘들 것이란 視角도 提起되고 있다.

SC엔지니어링 側에서는 賣却說과 關聯해 線을 그었다. 김건우 SC엔지니어링 代表는 "賣却 關聯 內容은 事實無根"이라고 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