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記事는 2024年 05月 10日 15:21 thebell 에 表出된 記事입니다.

트루윈은 10日 社名 變更과 事業目的 追加, 社外理事 新規 選任을 案件으로 株主總會를 開催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트루윈의 새 社名은 엣지파운드리다.

트루윈은 이番 社名 變更을 土臺로 旣存 IR(Infrared Rays)센서 事業과 더불어 AI(人工知能)分野의 新事業 力量을 强化할 計劃이다. 新事業 强化를 위해 事業 目的에 △딥러닝, 人工知能(AI) 하드웨어 加速 裝置 開發 및 販賣業 △딥러닝, 人工知能(AI) 소프트웨어 솔루션 開發 및 販賣業 △하드웨어 솔루션 外注 關聯業 等을 追加할 豫定이다.

AI半導體 專門家들을 經營陣으로 迎入해 AI와 IR센서 事業 强化에 注力할 豫定이다. 트루윈은 김태성 敎授를 社外理事 候補로 指定했다. 김태성 敎授는 서울大學校 機械工學 出身으로 미네소타對學校 碩士 및 博士를 取得한 뒤 現在 成均館大學校 機械工學部 敎授職을 맡고 있다.

트루윈은 앞서 AI 半導體 企業 디퍼아이의 李相憲 代表와 온디바이스 황일남 理事 等 AI 半導體 專門家들을 經營陣으로 迎入한 바 있다. 李相憲 디퍼아이 代表는 電子工學을 專攻했고 엠텍비젼, 삼성테크윈에서 엔지니어로 在職했었다. 황일남 理事는 成均館大 電子工學科를 卒業한 엔지니어로 LG半導體 出身이다.

트루윈 關係者는 "AI와 IR센서 事業 椄木을 통해 多樣한 分野에 技術的 革新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러한 技術을 土臺로 더 나은 性能과 安全性을 갖춘 製品을 선보여 市場에서의 競爭力을 强化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