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少女時代 兼 俳優 潤妸가 美貌를 뽐냈다.
21日 윤아는 自身의 SNS를 통해 여러 張의 寫眞을 揭載했다.
公開된 寫眞은 第77回 칸 國際映畫祭에 주얼리 브랜드의 弘報大使로 參席한 그의 모습. 優雅하면서도 사랑스러운 美貌를 자랑하는 潤妸의 姿態가 視線을 모은다.
이를 본 國內外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連發하며 潤妸에게 讚辭를 표했다.
한便, 윤아는 次期作으로 안보현·성동일·주현영과 함께 이상근 監督의 映畫 ‘惡魔가 移徙왔다’를 準備 中이다.
박민지 온라인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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