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子는 11日 어쿠스틱 밴드 ‘볼빨간 思春期’와 힙합 아티스트 ‘크러쉬’가 ‘LG G6’에 搭載된 高性能 오디오 技術을 使用해 만든 相反된 장르의 音源 2種을 ‘LG G6 사운드 스튜디오’에 公開했다.  提供 | LG電子

[스포츠서울 이상훈記者] LG電子가 有名 아티스트들이 LG電子의 戰略 스마트폰 G6로 直接 製作한 音源을 活用한 異色 마케팅을 펼친다.

LG電子는 11日 어쿠스틱 밴드 ‘볼빨간 思春期’와 힙합 아티스트 ‘크러쉬’가 G6에 搭載된 高性能 오디오 技術을 使用해 만든 相反된 장르의 音源 2種을 ‘LG G6 사운드 스튜디오’에 公開했다.

‘볼빨간 思春期’와 ‘크러쉬’는 G6의 ‘하이파이 레코딩’과 ‘스튜디오 모드’ 機能으로 直接 목소리를 입혀 音源을 完成했다.

G6의 ‘하이파이 레코딩’ 機能은 一般 CD 音質보다 6.5倍 뛰어난 最大 24bit(비트), 192kHz(킬로헤르쯔) 高音質 錄音을 支援한다. 비트레이트는 가장 큰 소리와 가장 작은 소리의 段階를 나타내며, 이는 곧 다이내믹레인지의 충실도를 나타낸다. 24비트는 1677萬7216段階의 소리를 再生할 수 있다.

킬로헤르쯔는 秒當 나타낼 수 있는 音의 數를 뜻한다. 샘플링레이트라고도 부르며, 192킬로헤르쯔는 1秒當 19萬2000個의 데이터를 情報를 提供하는 것을 意味한다.

G6의 오디오 錄音 機能인 ‘스튜디오 모드’에서는 미리 錄音된 伴奏에 自身의 노래나 樂器 演奏를 덧입힐 수 있어 나만의 高音質 音源 製作이 可能하다.

‘볼빨간 思春期’는 아기자기한 編曲과 보컬의 獨特한 音色으로, ‘크러쉬’는 個性 있는 사운드와 强烈한 비트로 人氣몰이 中이다. 두 아티스트 모두 直接 作詞, 作曲한 音樂으로 음원차트 1位를 차지한 實力派다.

한便, LG電子는 音源 製作 過程을 담은 두 篇의 뮤직비디오도 公開했다. 이달 24日까지 顧客들이 이를 鑑賞하고 推薦 및 鑑賞評을 남기면 抽籤을 통해 G6 또는 LG 워치 스타일 等 景品을 贈呈한다.

이 밖에, LG電子는 18日부터 다음달 15日까지 顧客이 이番 公開된 音源을 活用, G6의 나만의 노래를 製作하는 이벤트도 進行할 豫定이다. 優殊作을 選定해 LG G6, LG 그램 等 膳物도 提供한다.

LG電子 韓國모바일그룹長 李相奎 專務는 “G6萬의 差別化된 멀티미디어 機能을 消費者가 直接 體驗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活動 展開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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