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記者] 國內 톱스타 潤妸와 한소희가 제77회 칸 國際映畫祭 레드카펫 위에 올랐다.

潤妸와 한소희는 20日(韓國 時刻) 프랑스 南部 都市 칸 ‘팔레 데 페스티발’ (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大劇場에서 열린 第77回 칸 國際映畫祭 非競爭 部門 映畫 ‘호라이 言 아메리칸 社가’ 試寫會 前 進行된 레드카펫에 參席했다.

윤아는 이番 칸 國際映畫祭에 주얼리 브랜드 키린, 한소희는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 弘報大使로 招請을 받았다.

寫眞 속에서 머리를 뒤로 묶어 올린 윤아는 어깨가 드러난 粉紅色 드레스를 입었다.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윤아는 마치 바비人形을 聯想케 했다. 優雅하면서고 高級스러운 魅力으로 칸의 雰圍氣를 끌어올린 윤아는 칸 現地에서 매거진 畫報 撮影도 進行한다. 윤아는 主演作 映畫 ‘惡魔가 移徙왔다’ 下半期 開封을 앞두고 있다.

같은 날 한소희度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論의 弘報大使로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다니엘 프랑켈의 뷔스티에 塔과 스커트를 입고 純白의 魅力을 뽐냈다. 自然스럽게 땋은 머리에 華麗한 裝飾을 더 해 포인트를 살렸다.

한소희는 지난 4月 俳優 류준열과 熱愛와 訣別 過程을 거치며 大衆의 도마 위에 올랐고, 最近 프랑스 大學 合格 疑惑도 불거지면서 困辱을 치뤘다. 그러나 一連의 論難에도 微笑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脚光을 받았다.

한便 第77回 칸 映畫祭는 지난 14日부터 오는 25日까지 프랑스 南部 休養都市 칸 一帶에서 열린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