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 記者] ‘開通令’으로 불리는 강형욱 伴侶犬 訓鍊社에 對해 前職 職員들의 赤裸裸한 暴露가 터져 나온 가운데 강형욱의 沈默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 18日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형욱이 運營하는 伴侶犬 訓鍊會社 步듬컴퍼니의 職員 後記 글이 올라와 論難이 불거졌다.

EBS ‘世上에 나쁜 개는 없다’ KBS2 ‘개는 훌륭하다’ 等 多數 프로그램에 固定으로 出演해 大衆的 認知度가 높은 강형욱을 直擊한 內容이었는데 以後에도 그는 公式對應을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論難이 擴散되는 渦中에 19日 個人 채널에 “댕댕 트레킹 始作했어요. 날씨가 미쳤어요”라며 行事 寫眞을 올려 嚬蹙을 샀다.

누리꾼들은 “職場人으로서 잡플래닛 리뷰가 舊라인 걸 본 적이 없음. 그냥 웃고 갑니다” “保護者님께 막말한 거 解明 좀 해주세요”라는 反應을 보였다.

論難이 된 잡플래닛에서 보듬 컴퍼니의 企業 評點 全體 平均은 1.7點으로 各各 代表와 理事를 맡은 강형욱과 아내에 對한 不滿이 많았다.

지난달 리뷰를 남긴 前 職員 A氏는 “退社하고 恐慌障礙·不安障礙·憂鬱症 等으로 精神科에 繼續 다녔다. 夫婦인 代表와 理事의 持續的인 가스라이팅, 人格冒瀆, 業務 外 要求事項으로 精神이 疲弊해졌다”라고 主張했다.

또 다른 職員 B氏는 “法에 接觸되지 않는 線에서의 福祉와 그걸로 생색내는 經營陣. 오랫동안 誠實히 일한 職員을 消耗品으로 생각하고 不滿을 갖지 못하게 가스라이팅”이라고 主張했다.

以後 소셜 미디어를 타고 步듬컴퍼니에서 伴侶犬 訓鍊 서비스를 利用한 保護者들이 여러 가지 不快한 經驗談까지 쏟아내며 論難은 繼續 擴散하고 있다. gag11@sportsseoul.com

記事推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