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 記者] 前職 體操國家代表 손연재가 3個月된 아기와 育兒 日常을 傳했다.

손연재는 19日 自身의 채널에 生後 3個月을 맞이한 아기의 모습을 公開했다. 乳兒車에 누운 아기는 오동통한 종아리와 앙증맞은 발을 드러낸 狀況. 아들과 투샷을 담기 위해 잔뜩 웅크린 손연재는 微笑가 가득한 모습이었다.

또 다른 寫眞에는 아들을 품에 안은 男便과 세 食口의 나들이 寫眞이 담겼다. “3個月 祝賀해”라고 적힌 寫眞에는 자그마한 노란 병아리 초가 꽂힌 조각 케이크가 눈길을 끌었다.

한便 손연재는 지난 2010年 광저우 아시안게임 女子 體操 國家代表를 始作으로 2016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韓國 體操 看板스타로 活躍했다.

隱退 後 지난 2022年 8月 9歲 年上의 金融人과 結婚, 지난 2月 結婚 2年만에 아들을 낳았다. gag1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