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태형 記者] 택시와 衝突 後 도망친 嫌疑를 받고 있는 歌手 김호중이 ‘社長님 귀는 唐나귀 귀’에 더以上 出演하지 않는다. ‘新商出市 便스토랑’도 김호중 分量을 編輯할 豫定이다.

16日 KBS2 ‘社長님 귀는 唐나귀 귀’ 側은 스포츠서울에 “김호중에 對한 期撮影분은 없으며, 撮影 計劃도 없는 狀態”라고 밝혔다. ‘新商出市 便스토랑’도 마찬가지로 “이番週 放送分에서 김호중 分量은 最大限 編輯한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2022年 7月 ‘社長님 귀는 唐나귀 귀’에 合流했다. 召集 解除 後 첫 復歸한 藝能으로 플라시도 도밍고와 協演 準備, ‘김호중 더 심포니’ 準備 過程 等을 公開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月부터는 ‘新商出市 便스토랑’ 便셰프로 合流했다. 하지만 狀況의 深刻性을 考慮해 김호중 分量을 編輯한다는 計劃이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9日 午後 11時 40分쯤 서울 江南區에서 車를 몰던 中 마주 오던 택시와 事故를 낸 뒤 달아난 嫌疑를 받고 있다.

事故 3時間이 지난 10日 午前 2時 김호중의 매니저 A氏가 김호중이 事故 當時 입었던 옷을 입고 警察에 찾아와 自身이 事故를 냈다고 陳述했다. 調査 過程에서 事故 車輛 所有主가 김호중人 것이 밝혀졌고, 警察의 追窮 끝에 運轉者가 김호중이란 것을 實吐했다.

김호중은 10日 午後 4時 30分 警察에 出席해 自身이 直接 運轉했다는 點을 認定했다. 警察은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代身 出席해달라고 한 錄取 파일을 確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 所屬社 代表이자 親戚 兄인 이광득 代表는 “지난 9日 親戚이자 所屬社 代表인 저 이광득과 함께 술자리 中이던 一行들에게 人事次 遊興酒店을 訪問했다. 김호중은 高陽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飮酒는 絶對 하지 않았다”고 傳했다.

이어 “먼저 歸家 後 個人的인 일로 磁差를 運轉하여 移動 中 運轉 未熟으로 事故가 났고 事故 當時 恐慌이 甚하게 오면서 잘못된 判斷을 한듯하다”며 “事故 以後 매니저에게 電話가 와서 事故 事實을 알았고, 그때는 이미 事故 後 深刻한 恐慌이 와 잘못된 判斷으로 김호중이 事故 處理를 하지 않고 車輛을 移動한 狀態라는 事實을 알았고, 以後 이러한 思考의 當事者가 김호중이란 게 알려지면 많은 論難이 될 것으로 생각해 두려웠다”고 밝혔다.

사라진 車輛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와 關聯해 “現場에 먼저 到着한 다른 매니저가 本人의 判斷으로 메모리 카드를 除去했다”고 主張했다.

또한 “自首한 것으로 알려진 매니저에게 김호중의 옷을 꼭 뺏어서 바꿔입고 代身 일 處理를 해달라고 所屬社 代表인 제가 付託했다”며 “이 모든 게 제가 김호중의 代表로서 親戚 兄으로서 김호중을 過剩保護하려다 생긴 일”이라고 謝過했다.

한便 사라진 車輛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에 담겨있을 映像은 김호중과 매니저 A氏의 嫌疑를 立證할 端緖가 될 展望이다. tha93@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