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 記者] 셀틱이 오현규와 양현준의 結腸 속에 스코틀랜드 프리미어十 3連霸를 이뤄냈다.

셀틱은 16日(韓國時間) 스코틀랜드 킬마녹의 럭비 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十 37라운드 킬마녹과 맞對決에서 5-0 完勝을 따냈다.

勝點 90을 確保한 셀틱은 리그 한 競技를 남기고 2位 레인저스(勝點 84)를 따돌리고 優勝을 確定했다. 이로써 셀틱은 3連續시즌 優勝에 成功했고, 1部리그 通算 54番째 優勝도 成功했다.

다만 셀틱에서 뛰는 오현규와 양현준은 킬마녹과 맞對決에 缺場했다. 오현규는 이番시즌 리그 20競技에서 5골을 넣었으나, 1月부터 3月까지 2競技 出戰에 그쳤다. 벤치에 앉는 時間도 확 줄었다. 3連續競技 名單에 包含되지 못했다.

양현준 亦是 24競技에서 1골3도움을 記錄 中이나, 4月13日 세인트미렌전 出戰 以後 한 달間 出戰이 끊겼다. 미드필더 권혁규는 셀틱에서 지난 1月 세인트美렌으로 賃貸됐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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