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주상 記者] 미스맥심 김갑주가 5個月 만에 맥심 表紙를 裝飾하며 컴백,설레는 눈빛과 完璧 비주얼로 남심을 接受했다. 接受“

2023 米麥콘(미스맥심 콘테스트) 優勝者인 김갑주는 이番에 表紙를 裝飾하며 ‘歷代 最短期 맥심 表紙 컴백’이라는 타이틀을 獲得했다. 타이틀에 걸맞게 김갑주는 濃艶함과 成熟美를 絶頂으로 이끌었다.

特히 노란色 레이스 란제리로 뽐낸 글래머 몸매는 맥심 表紙 모델다운 뛰어난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反轉魅力을 뽐내듯 順從的이고 귀여운 아내로 變身해 ‘놓칠 수 없는 요염한 本妻 畫報!’ 콘셉트를 完成시켰다.

김갑주가 맥심 表紙에 登場한 것은 單 5個月 만으로, 지난해 맥심에서 主催한 ‘2023 미스맥심 콘테스트(米麥콘)’에서 優勝者 타이틀을 거머쥐며 裝飾했던 맥심 2023年 12月號 ‘크리스마스’篇 表紙 以後 맥심에서는 超高速으로 表紙를 裝飾하게 됐다.

華麗한 컴백을 誇示한 김갑주는 ”米麥콘 優勝 表紙 畫報가 바로 昨年이었는데, 이렇게 5個月 만에 또 커버를 찍게 돼서 正말 놀라고 感謝한 마음이다. 맥심 모델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맥심 5月號에 많은 關心과 사랑을 付託드린다“라며 當付의 말을 傳했다.

畫譜에서 김갑주는 봄과 어울리는 노란色 레이스 란제리를 입고 寢臺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男子 俳優를 올려다보는 포즈를 取하고 있다. 맥심 5月號 通卷 主題인 ‘남의 男子’ 콘셉트에 따라 順從的인 아내로 變身한 김갑주는 이番 畫報를 통해 只今껏 보지 못했던 귀여운 魅力을 가득 發散할 豫定이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