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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10代 總裁에 신상훈 成均館大 特任敎授 - 스포츠Q(큐)
UPDATED. 2024-06-02 21:32 (일)
WKBL 10代 總裁에 신상훈 成均館大 特任敎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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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10代 總裁에 신상훈 成均館大 特任敎授
  • 김진수 記者
  • 承認 2024.05.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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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진수 記者] 韓國女子籠球聯盟(WKBL) 10代 總裁에 신상훈(76) 成均館大 特任敎授가 選出됐다.

WKBL은 “17日 午前 鍾路區 달개비 컨퍼런스 하우스에서 臨時總會를 열고 신상훈 成均館大 特任敎授를 10代 總裁로 選出했다”고 밝혔다.

이날 總會에서는 會員社의 推薦을 받은 3名이 候補者로 登錄한 가운데 現場 投票 方式으로 進行했다. 候補者 3名은 신상훈 敎授를 비롯해 安商守 前 仁川市長과 이준용 前 KBS N 社長이었다. 신상훈 敎授는 總 4票를 얻어 最終 選出됐다. WKBL 總裁는 在籍會員 ⅔ 의 贊成을 얻어야 한다.

신상훈 WKBL 10대 총재. [사진=WKBL 제공]
신상훈 WKBL 10代 總裁. [寫眞=WKBL 提供]

신상훈 總裁는 全北 群山 出身으로 新韓銀行長, 新韓金融持株 代表理事를 지낸 바 있다.

신상훈 總裁는 現在 이병완 總裁(8~9代)의 任期가 滿了되면 오는 7月부터 2027年 6月까지 3年의 任期로 總裁職을 遂行한다. 신상훈 總裁는 ▲女子프로籠球 興行 및 活性化 ▲競技力 向上 ▲選手 底邊 擴大를 위해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병완 總裁는 6年間 在任하면서 釜山 BNK 썸 創團을 통한 리그 安定化, 市道 敎育廳과 業務 協約을 通한 유소녀 底邊 擴大 等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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