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郊村, 노홍철과 치톡 콘서트 開催 - 스포츠Q(큐)
UPDATED. 2024-06-03 00:19 (月)
郊村, 노홍철과 치톡 콘서트 開催
狀態바
郊村, 노홍철과 치톡 콘서트 開催
  • 金奭鎭 記者
  • 承認 2024.05.09 15:05
  • 댓글 0
이 記事를 共有합니다

[스포츠Q(큐) 金奭鎭 記者] 노홍철과 함께하는 郊村 치톡 콘서트가 열린다.

校村치킨을 運營하는 郊村에프앤費는 9日 "'맛있는 靑春을 위한 우리들의 칰팅모의, 郊村 치톡 콘서트(Chicken+Talk)'를 開催한다"고 밝혔다.

'치톡 콘서트'는 대한민국 國民들의 소울 푸드인 치킨을 즐기며 MZ世代와 講演者가 함께 苦悶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다. '칰팅모의(치킨+채팅+모의)'라는 콘셉트 아래 靑春들의 成長痛을 慰勞하고 희망찬 꿈을 應援할 豫定이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寫眞=郊村에프앤非 提供]

郊村이 마련한 이番 치톡 콘서트는 오는 25日 서울 드림플러스 江南에서 ‘肯定의 神’ 放送人 노홍철이 講演者로 參席한 가운데 ‘하고 싶은 거 하세요! 무엇이든 經驗을 나눠드릴게요’를 主題로 열린다. 1部 行事 案內부터 노홍철의 眞率한 講演과 人生 꿀팁을 들을 수 있는 2部, 校村치킨 取食 및 퀴즈, 포토부스, 現場 이벤트 等으로 構成된 多彩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

特히 이番 行事는 즐길 거리 爲主였던 旣存의 企業 行事에서 한 발 나아가 靑年世代의 苦悶을 聽取하고 共感帶를 形成해 世代 間 融合을 推進한다는 點에서 注目된다. 郊村은 치톡 콘서트를 契機로 靑年世代와의 깊은 紐帶感을 形成할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校村치킨의 MZ 팬이라면 누구나 參席 可能하며, 申請者 中 總 80名을 抽籤해 招請한다. 오는 16日까지 校村치킨앱 或은 校村치킨 公式 인스타그램을 통해 申請할 수 있으며, 當籤者는 20日에 個別 文字로 案內될 豫定이다.  

郊村 公式 서포터즈人 ‘K-스피커스’ 活動 履歷이 있거나, 郊村 靑年의 꿈 奬學生 選拔 履歷이 있는 顧客은 于先 選拔 資格이 주어진다. 또, 募集 期間 直前 1個月 內 校村치킨앱을 통해 注文 履歷이 있는 顧客도 于先 選拔 對象이다.

郊村은 올해 顧客과의 疏通을 더욱 擴大하기 위해 치톡 콘서트를 企劃, 進行한다. 지난달 새롭게 宣布한 ‘眞心經營’이라는 企業 비전 아래 어린이, 靑年, 疏外階層을 비롯한 모든 顧客과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積極的인 疏通을 이어갈 計劃이다.  

郊村에프앤非 關係者는 "‘치톡 콘서트’는 社會 初年生으로서 苦悶 가득한 靑春들이 재미는 勿論, 個人의 個性과 價値觀을 應援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企劃됐다”며 “MZ世代와 교촌치킨이 치킨을 넘어 깊은 共感帶를 形成할 수 있도록 進行에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挑戰과 熱情, 慰勞와 令監 그리고 스포츠큐(Q)

主要 記事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