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金奭鎭 記者] 歌手 린과 日本의 '엔카 신동' 아즈마 아키가 舞臺를 제대로 적셨다.
30日 放映한 MBN '韓日歌王戰'에서는 '現役歌王' 톱7과 '트롯걸즈재팬' 톱7의 韓日歌王戰 3次戰 맞對決이 펼쳐졌다.
3次戰 對決方式. 1:1 現場 指目展. 申東曄이 이름 카드를 無作爲로 뽑으면 뽑힌 사람이 나와 相對國의 歌手를 외친 다음 맞對決을 펼친다. 맞對決은 한 曲씩 부르는 것.
린과 아즈마 아키는 지난 2次戰에서 맞對決을 펼친 바 있다. 當時에는 린이 이겼다.
아즈마는 日本 시미즈 마리코의 오야코자카를 불렀다. 아즈마는 엔카 神童으로 불린다. 4歲 때 中國의 한 歌謠祭 學生部에서 優勝했다. 그女의 나이는 이제 17살이다.
아키는 노래를 부르기 前에 "저는 노래 經歷이 12年이고 特技는 꺾기"라고 했다. 그러자 린은 "(저는) 若干 말랑말랑해서 잘 안 꺾여요"라고 應酬했다.
린은 銀방울姊妹의 '三千浦 아가씨'를 불렀다. 린은 "저희 아버지가 正말 좋아하는 노래"라며 "文字로 舞臺 링크를 보내줄 程度로 이 曲을 불러달라고 했다"고 했다.
엔카와 韓國 트로트의 맞對決. 勝負를 가리기 어려울 程度로 두 歌手 모두 애절함으로 舞臺를 뒤덮었다.
린은 아즈마의 노래를 들은 後 "繼續 놀라웠다"며 "집에 가고 싶었다. 너무 대단하지 않아요?"라고 했다.
審査委員團의 歌手 이지혜는 "엔카를 實際로 들었는데 正말 아름답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反面 린 氏의 노래를 들으면서 日本 분들이 얼마나 아름답다고 생각할까 하면 뿌듯하고 새로웠다"고 했다. 이어 "(두 舞臺 모두) 길이길이 남을 레전드"라고 했다.
이어진 審査委員團의 中間 評價에서 勝利者는 아즈마였다. 60-40. 2次戰의 結果가 뒤바뀌는 瞬間이었다. 다만 國民判定段의 點數가 아직 남아 있다.
한便, MBN 限一家王錢은 '現役歌王' 톱7 전유진-마이眞-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과 '트롯걸즈재팬' 톱7 후쿠다 미라이-스미다 아이코-아즈마 아키-나츠코-右他故코로 리에-마코토-카노우 미유가 벌이는 音樂 國家對抗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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