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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年 80%가 未婚, 30年 뒤 큰일 났다 - 스포츠Q(큐)
UPDATED. 2024-06-03 00:19 (月)
靑年 80%가 未婚, 30年 뒤 큰일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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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年 80%가 未婚, 30年 뒤 큰일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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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承認 2023.12.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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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靑年(19∼34歲) 5名 中 4名은 미혼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全體 人口의 20%인 1000萬名이 靑年이었지만, 約 30年 뒤 折半 水準으로 줄어들 것으로 豫測됐다.

統計廳은 이런 內容을 담은 '人口住宅總調査 結果로 分析한 우리나라 靑年 世代의 變化'를 27日 發表했다.

[그래픽=聯合뉴스]

◇ 우리나라 人口 20%가 靑年…2050年에는 11%로 下落

2020年 基準 靑年 世代 人口는 1021萬3000名으로 우리나라 總 人口(5013萬3000名)의 20.4%를 차지했다. 5年 前인 2015年에 비해 人口는 48萬3000名, 比重은 1.1%포인트 下落했다.

靑年 世代 人口가 차지하는 比重은 1990年 31.9%(1384萬9000名)를 頂點으로 下落勢를 보이고 있다.

統計廳 將來人口推計에 따르면 靑年 世代 人口는 持續해서 下落해 2050年에는 521萬3000名으로 豫測된다. 低出生 等으로 約 30年 뒤에 靑年 人口가 折半으로 줄어드는 것이다.

總 人口에서 차지하는 比重도 11.0%로 折半假量 下落할 것으로 豫想됐다.

◇ 靑年 世代 82%가 미혼…20%는 '1人 家口'

2020年 靑年 世代 中 未婚인 사람은 783萬7000名이었다. 全體 靑年 人口의 81.5%로 5年 前인 75.0%보다 比重이 6.5%포인트 높아졌다.

性別로 보면 靑年 男子의 86.1%가, 女子의 76.8%가 미혼이었다.

年齡帶別로는 平均 婚姻 年齡帶인 30∼34歲에서 56.3%가 미혼이었다. 20年 前인 2000年(18.7%)에 비해 37.6%포인트 높아졌다.

25∼29歲에서는 87.4%가 미혼으로 같은 期間 33.2%포인트 높아졌다.

家口 類型別로 보면 靑年 世代 中 1人 家口는 20.1%(193萬5000名)였다. 1人 家口 比重은 2000年 6.6%에서 2010年 12.6% 等으로 持續해 上昇勢다.

靑年이 혼자 사는 理由로는 '本人의 職場 때문'이 55.7%로 가장 많았다. '本人의 獨立 生活'(23.6%), '本人의 學業 때문'(14.8%) 等이 뒤를 이었다.

1人 家口 靑年의 居住 形態는 月貰(58.2%), 傳貰(26.6%), 自家(10.5%) 等의 巡이었다. 居處 類型은 單獨住宅(50.8%), 아파트(20.8%), 오피스텔 等 住宅 以外의 居處(14.9%) 等의 順으로 많았다.

[그래프=統計廳 提供]

靑年 가운데 父母와 同居하는 比重은 55.3%(532萬1000名)이었다.

萬 20∼34歲 靑年 中 父母의 도움을 받아 生活費를 充當하는 比重은 29.5%였다. 本人(配偶者 包含)의 일 等을 통해 充當하는 比重은 65.2%였다.

父母와 同居하는 境遇 父母의 도움을 받는 比重이 41.8%로 혼자 사는 靑年 世代(20.5%)보다 높았다.

◇ 靑年

靑年 世代의 53.8%(549萬1000名)는 首都圈에 居住했다. 靑年 世代의 首都圈 居住 比重은 2005年 51.7%로 올라선 以後 過半을 維持하고 있다.

2020年 出生地를 떠나 다른 圈域으로 移動한 靑年은 首都圈에서 46萬2000名, 中部圈에서 41萬8000名, 湖南圈에서 42萬7000名, 嶺南圈에서 67萬5000名이었다.

中部圈에서 83.1%, 湖南圈에서 74.5%, 嶺南圈에서 75.9%가 各各 首都圈으로 移動했다. 非首都圈에서 移動한 靑年(152萬名) 中 77%(117萬8000名)假量이 首都圈으로 移動한 셈이다.

[그래프=統計廳 提供]

靑年 中 大學 以上 卒業者 比重은 53.0%(509萬8000名)이었다. 5年 前에 비해 比重이 1.2%포인트 減少했다.

經濟活動을 하는 靑年 比重은 62.5%(601萬2000名)였다. 女性 中 61.1%가, 男性 中 63.9%가 經濟活動을 했다.

男女 間의 經濟活動 比重 隔差는 2000年 23.6%포인트에서 2020年 2.7%포인트로 縮小됐다.

在學·休學 等 學業 中인 狀態에서 經濟活動을 하는 比重은 2020年 28.4%로 2000年(13.3%)보다 2倍假量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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