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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데이식스(DAY6) 援筆, "지나가는 사람으로라도 '6時 내고향' 出演 願해" - 스포츠Q(큐)
UPDATED. 2024-06-08 17:16 (土)
[스몰톡Q] 데이식스(DAY6) 援筆, "지나가는 사람으로라도 '6時 내고향' 出演 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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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데이식스(DAY6) 援筆, "지나가는 사람으로라도 '6時 내고향' 出演 願해"
  • 이승훈 記者
  • 承認 2019.07.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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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記者] 데이식스(DAY6)의 원필이 KBS 長壽프로그램인 ‘6時 내고향’ 出演을 念願했다.

지난 11日 午後 서울 城東區 서울숲길의 한 카페에서 進行된 데이식스의 다섯 番째 미니앨범 ‘더 北 오브 어스:그래비티(The Book Us:Gravity)’ 發賣 記念 라운드 인터뷰에서 援筆은 “예전에도 말했는데 ‘6時 내고향’에 꼭 나가고 싶다. 할아버지가 宏壯히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데이식스(DAY6) 원필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데이식스(DAY6) 援筆 [寫眞=JYP엔터테인먼트 提供]

 

이날 데이식스 援筆은 “지나가는 사람으로라도 한 番만 出演하고 싶다”며 ‘6時 내고향’ 出演 希望을 거듭 强調했다. 英케이(Young K)는 “過去와 다르게 最近에는 藝能 프로그램에 많이 出演하고 있다”면서 “覆面歌王과 不朽의 名曲, 週間 아이돌을 통해 팬분들과 疏通했다”고 傳했다.

인터뷰가 進行되는 동안 데이식스 멤버들이 愉快한 입담을 자랑해서일까? 音樂 藝能 프로그램인 ‘覆面歌王’과 ‘不朽의 名曲’, ‘週間 아이돌’ 以外에 타 리얼리티 藝能 出演 欲心에 對한 質問이 이어졌다.

하지만 該當 물음에도 데이식스 援筆은 “6時 내고향”이라고 對答해 現場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데이식스 援筆은 지난 2017年 12月에 進行된 인터뷰에서도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가 ‘6時 내고향’을 자주 보신다. 내가 出演했을 때 家族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데이식스(DAY6) 원필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데이식스(DAY6) 援筆 [寫眞=JYP엔터테인먼트 提供]

 

‘6時 내고향’은 지난 1991年 5月 첫 放送을 始作한 KBS 1TV 代表 時事敎養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文化는 勿論, 生活에 도움이 되는 情報들을 視聽者들에게 提供하면서 男女老少 世代를 넘어 누구든지 재밌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남다른 孝心을 자랑하며 ‘6時 내고향’ 出演에 强한 意志를 내비친 데이식스 원필이 早晩間 “지나가는 사람으로라도” 登場할 수 있을지 팬들의 期待感이 높아지고 있다.

한便 ‘믿고 듣는 데이식스’라는 修飾語로 大衆들에게 每番 깊은 울림을 膳賜하는 데이식스(DAY6) 다섯 番째 미니앨범 ‘더 北 오브 어스:그래비티(The Book Us:Gravity)’는 오늘(15日) 午後 6時 各種 音源사이트를 通해 公開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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